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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3보리매니저 뭐 하나 빠지는거 없는 그녀~

작성일 20-01-06 00:4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3,0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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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월7일

② 업종 :오피스텔

③ 업소명 :알콩달콩

④ 지역 :경기도 일산

⑤ 파트너 이름 :+3보리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 된것 같네요. 아침저녁으로 바람도 겨울바람이 불고 말이죠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저의 달림은 계속 됩니다. 주말엔 보리씨와 즐거운 달림을 하고 왔습니다알콩달콩은 자주 오는 편이라 날씨가 이래 되도 편하게 오게 되네요ㅋ항상 친절하고 갈끔한 실장님 안내에 편하기도 하고 안내를 잘해주셔서 편합니다.우선 보리씨 얼굴은 민간인 삘에(물론 모든 매니저들이 다 민간인이긴 하지만요)청순한 이미지 입니다. 애인모드 굿이구요 그냥 착해요ㅋㅋ바로 옷 끌어 내리고 박아 넣고 싶었지만 오늘도 꼬옥~참고 절차를 따릅니다..ㅋㅋ메마른 목을 깔끔하게 물한잔 원샷 하고, 담배한대..가벼운샤워..늘 그렇듯 애무먼저 시작해줍니다. 제 몸에 닿는 혀는 부드러운 느낌에 제 똘똘이를더 꼴릿하게 만드네요..연애 스타일은 약간 미숙한것처럼 느껴졌지만 오히려 어려서 미숙한 초짜느낌에더욱 흥분됐습니다.가슴이 탱탱하고 매니저 꽃잎 속에 들어가있는 제 똘똘이는 두말 할거 없이 좋았습니다섹스는 언제나 그렇듯 마냥 좋습니다^^처음 매니저를 봤을때보다 오히려 사정 후에 나눈 대화가 더 살갑고 좋았던것 같아요이야기 하다보면 매력이 철철 넘치는게 느껴지고 사랑스러운 느낌입니다!아쉬움이 있지만 상당한 와꾸에 썩 괜찮은 라인의 매니저 입니다.여자친구같이 느껴지는 그런 하룻밤인것 같았어요.다음번에 무조건 한번은 더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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