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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두시간] 월말엔 더더욱 성욕이 솟구치네요

작성일 20-01-06 00:4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3,303회 댓글 0건

본문

●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월29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두시간

④ 지역명 : 유성구 금호고속버스터미널 부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월말이고 회사 업무때문에 지칠대로 지쳐서 이번에는 마사지 및 성욕이 오를대로 올라와서 이것저것 보다가 마사지와 떡까지 가능한 두시간 업소에 줄리 매니져로
a코스로 예약했습니다 실장님의 위치를 알려주고 바로 준비해서 출발했습니다. 마사지샵이고 룸안에 베드와 방자체가 넓습니다. 가운으로 갈아입고 샤워실에서 샤워 후 룸안에 들어섯을때 바로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마사지도 정성껏 시원하게 뭉친 근육을 풀어줍니다. 뒷판부터 시작해서 앞판으로 받다가시간이 벌써 이렇게 됬나 싶었는데 마사지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바로 나나 매니져가 들어옵니다 태국 매니져를 실물로 봤을때 얼굴도 중상에 와꾸가 좋습니다. 서비스 타임 먼저 ㄱㅅ으로 온몸을 부비부비 합니다. 그리고 나나 매니저 가 비제이를 해줍니다. 새로운 경험이였어요. 그냥보단 색다릅니다. 오랫동안 해줍니다. 그다음 나나매니저 를 열심히 ㅇㅁ 합니다. ㄱㅅ도 자연산 입니다. 말캉말캉합니다.
하지만 제가 나나매니저 똥까시다는게 아쉽네요. ㅋㄷ끼고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ㅉㅇ이 보통이 아니네요. 바로 입질이 옵니다. 10분이상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샤워 후 캔쥬스를 마시며 나나매니저에게 인사 후 귀가합니다.
제접율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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