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수안보 (11월 3째주 이벤트 당첨 쿠폰 ) 황제가 된 날 ps 유진 매니저. > 후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후기게시판

분당- 수안보 (11월 3째주 이벤트 당첨 쿠폰 ) 황제가 된 날 ps 유진 매니저.

작성일 20-01-06 00:4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5,364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11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수안보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유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언제나 이런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시는 아찔한달리기 관리자 분들과 그리고 쿠폰을 제공해주시는 분당 - 수안보 실장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드디어 언젠가 한번은 가봐야지 했던 수안보에 입성을 하였습니다. 이벤트에 당첨이 된것을 확인하고 바로 관리자님께 쪽지를 보내서 혹시나 수안보 쿠폰을 받을수 있는지 문의하니 지급이 가능하시다 길래 바로 ! 콜을 외치면서 분당- 수안보의 쿠폰을 받앗습니다 .하루전날 쿠폰에 대한 내용과 그리고 실장님게 문의를 넣어서 사용가능한 시간을 여쭤보니 쿠폰확인 되셧으니 오시라고 하네요 ㅎㅎ ( 수안보는 예약이 되지 않는 답니다. )분당선을 타고 서현역에 내려서 6번 게이트로 나가니 수안보가 딱 보입니다. (길치인 제가 찾았다면 다른분들은 눈감고도 가실수 있을겁니다. )수안보 앞에 도착하니 서글서글한 스텝분이 문을 열어 주시네요. 그리고 반갑게 맞아 주시는 실장님~ 아찔한달리기의 회원임을 밝힌 후 쿠폰을 사용한다는 말씀을 드리니. 확인 절차 후. 바로 스타일 미팅 들어갑니다. (이벤트로 온 것이라서 실장님의 초이스로 진행이 될줄알았는데. 스타일미팅이 들어가길게 감격했습니다.) 사실 마인드만 좋은 매니저분이라면 다 좋아 하기에 .마인드 좋은 매니저분에 그리고 슬림한분이면 된다고 빠르게 스타일 미팅을 마치고 탈의실로 입성 하였습니다 .(이른시간이지만 손님이 꽤 있더군요 역쉬 분당- 수안보의 클라스를 다시금 느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휴개실에 앉아 있으니 대기 시간이 있기에 다른스탭분이 오셔서 휴식을 취할수 있는 방으로 안내해 주십니다. 방에서 딩굴딩굴 한지 20분 정도 지난후 콜이 들어오고 다시금 스탭분이 써비스 실로 안내를 해줍니다. 문을 노크 하고 문을 여는 순간.헛... 제가 스타일 미팅한 내용과 똑같은 분이 검정색 레이스가 달린 원피스를 입으시고 계시더군요 . 우선 음료를 권하기에 커피를 청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매니저님을 스캔해봅니다.예명을 물어보니 유진이란 예명을 사용하신다고 하네요. 키 160중반에 아담한 체형에 글래머스한 가슴을 가지셧습니다. (몇 없는 자연산 한국의 탑 클라스 입니다 ) , 그리고 미소가 아름다우십니다. 이제 써비스의 시작. 우선 안마 침대에 누우니 젤을 바르고 발부터 유진 매니저님의 가슴 부비부비 써비스 들어옵니다. 가슴으로 압박하는 써비스가 아닌 꼭지와 가슴이 오가면 부드럽게 온몸을 터치하는 야릿한 써비스더군요 . 그리고 간간히 들어오는 똥까시... 훗.이거에 가는분들많으실겁니다. 그렇게 다시 앞으로 누워 아래부터 시작되는 황홀한 써비스 ~ 혀와 가슴 그리고 꼭지를 정말 잘 사용하면서 남자를 포인트를 잘아시는듯 공략해 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비제이 . 대충대충 하는게 아니라 진짜 성심성의것 혀와 입술을 사용하면서 애무하는데 이미 영혼은 홍콩행 비행기 티켓 예매하고 있더군요 . 그리고 그모습을 보는데 하 ... 지대로 죽어납니다. 그 섹시한 표정 . 그리고 눈빛 ㅠ  .또한 써비스를 하시면서 들리는 신음과 그리고 땀내음 하 . 정신이 혼미해지더군요 . 그렇게 물다이 써비스를 끝내고 . 침대로 오니 코스튬을 고르라고 합니다. 무엇을 고를까하다가 요즘 자게에서 자주보이는 비서의상이 있길래 비서코스튬을 선택~ 알몸에서도 한번 뿅 갔지만 다시금 의상을 입은 후에도 다시한번 뿅 갔습니다. (코스튬 고르시면 두번씩 눈 호강 하실 겁니다. )침대에 걸터 앉아 제 입술에 유진 매니저의 입술이 겹쳐지고 서로의 혀를 빨다가 유진 매니저으 혀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 제똘똘이를 공략합니다.다들 아시죠 앉아서 받는 비제이. 이게 또 누워서 하는 비제이랑 또 다릅니다.. 아까보다 더 느낌이 오 길래 스톱을 외치고 침대로 인도합니다. 그동안 저도 써비스 받았으니 저또한 써비스 들어 가야죠. 살짝 입마춤을 하고 바로 목으로 넘어와서 혀로 쇄골을 거쳐 가슴으로 내려갑니다. 볼때마다 너무나도 먹고 싶던 가슴을 드디어 먹네요 .탱글탱글함과 사랑스럼 그 체리가 너무 나도 달콤하고 맛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아이처럼 가슴을 빨다가 다시금 아래로 아래로 내려갑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숲을 지나 유진 매니저님의 숨겨진 샘으로 향하였습니다. 달콤하기 그지 없는 그샘을 살짝 입을 축여 봅니다. 깔끔하면서도 시원하군요 .그렇게 계속 유진 매니저님을 괴롭히다 보니 이제 슬슬 저도 발동을 걸기 시작합니다. 콘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너무나도 뜨겁습니다. 와 그동안 여러사람을 만나왔는데. 이렇게 뜨거운 건 오래간만에 느껴보네요 .아래위로 열심히 움직이다 . 유진 매니저님 슬슬 다리가 풀리 셧는지 뒷치기를 권하십니다. 사실 여상에서 이미 입질이 와서 힘들어하던차에 잠시 포즈를 바꿔서 숨을 고르고 다시 유진 매니저님을 공략합니다. (간간히 들리는 심음 ... 대박 . 소리에 녹고 똘똘이는 오래전에 녹고 ... 진짜 한겨울 아이스크림처럼 녹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공략은 빠르게 끝나버립니다. 뒷치기로 바꾸로 몇번 움직이다보니 신호가 급격하게 와서 발사. 하... 좋은 달림이였다. 무안하지 않게 바로 빼지 않고 안에서 잠시나마 더 유진매니저를 느낄수 있게 도움을 주시더군요 .마무리하고 살짝 걸터 앉아서 유진매니저를 쳐다보니 . 아까 연애할때 손톱이 긴게 걸리셧나봅니다 손톱을 짤라 주신다길래 . 유진매니저의 손길을 더 느낄수 잇으니 바로 오케이 하니 깔끔하게 손톱을 다듬어 주시네요 . 그렇게 마지막 샤워까지 같이하고 아쉬움을 뒤로 한체 방을 나왔습니다. 나가기전에 유지매니저님이 식사 안 했으면 수안보의 명물 짬뽕라면을 먹어 보라고 하시네요 ㅎㅎ 매운것에 약해서 안먹을려고 했으나 유진매니저가 추천을 하고 다시 배웅을 해주시던 스탭분이 추천을 하길래 . 한번 먹어보니 ... 하 ...이게 진정 라면인가 . 너무 맛있었습니다.  남자는 태어나서 세번 만 울어야 된다고 하지만 오늘 2번 울어 버렷씁니다. 유진 매니저의 마인드와 써비스에 한번 울고 수안보의 짬뽕라면에 다시 한번 울었네요 . 나갈때도 실장님께서 너무나도 친절히 배웅을 해주시는데. 진짜 황제나 받을법한 써비쓰와 실장님의 친절에 너무나 감격했습니다 .엘리베티어앞에서 요구르트에 빨대하나 꼽아서 주시는데 이거 또한 묘미가 있더군요. ㅎㅎ 총평 우선 쿠폰사용인데도 일반 이용처럼 모든 이용이 가능하다는것에 너무 좋았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응대와 그리고 제 스타일과 취향을 꼼꼼이 챙겨주심에 감격하였습니다. 유진 매니저님은 미소가 아름다우시면 마인드가 아주 좋으셧습니다. 키 160 중반에 귀염상의 동생의 얼굴을 하셧스며 (대학다닐적에 귀여움과 애교가 한가득한 그럼 후배의 얼굴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얼굴과는 전혀 다른 몸매를 소유 하셧습니다. 그리고 마인드 또한 대박이였습니다. 시체족님들 어여 영접하로 가세요.시체가 살아 나서 오실겁니다 .써비스를 받고 나온지 이미 반나절이 지났지만 아직도 생각만 하면 절로 미소가 나오네요 .연애시 안의 따스함에 놀라실수 있으니 미리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대화를 할때 반말과존대를 같이 사용하는데 이것또한 매력중의 매력이라 할수 있었습니다. 손님이 아닌 친구나 혹은 오빠라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그리고 실장님. 대박 친절하십니다. 많은 후기중에 실장님이 친절하시다고 칭찬이 많았는데 . 말로는 부족합니다. 직접 방문후 보셔야 됩니다. 현재 분당 - 수안보 이벤트로 첫방문시 13만원이라는 가격에 극강의 써비스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번 방문 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이미 방문 하셧번분들도 처음방문 이벤트를 하실수 있다니 가벼운 마음으로 문의 드리고 한번 가보세요 . 전 12월에 첫방문이벤트로 다시금 방문할 생각입니다 .언제나 이런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시는 아찔한달리기 관리자분들과 그리고 쿠폰을 제공해 주시는 실장님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bamgou10.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