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부터 심상치않은 반하나언니 후기
작성일 20-01-0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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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200회 댓글 0건본문
후..겨울이라 춥고 밖에 지나다니는 여자들도 옷 꽁꽁싸매고 다니는판국에왜 살짝살짝보이는 스타킹신은 다리와 겉옷을 벗었을때보이는 쫙 달라붙은니트와 원피스를 보며..급 꼴리는건지..지나가는여자를 덮칠수도없는 노릇이니 또 출근부를 뒤적거리네요.그러던중 뭐 이제는 단골이되버린 후시딘업소에서 반하나 라는 언니를봤어요.예명부터가 반하나 라니...궁금해서 안볼수가없었기에 바로 예약하네요벌써 예약이 많이된건지 추워죽겠는데 10분이나 기다리는바람에 힘들었는데입실해서 얼굴을 본순간 바로 그냥 몸이 살살 녹아버렸네요.뭐라고 설명해야할까요. 아담 로리 애니메이션에 나올법한 이미지인데요제가 사실 취향은 이런쪽이아니지만 한가지만 먹고살수없듯이 이런날도있어야죠.쇼파에 앉아서 얘기할때부터 이미 눈웃음과 애교에 흥분도는 이빠이!!이미 곧추서있는 고추때문에 부끄부끄했지만 일단 씻고는 와야했기에..샤워를하면서도 절로나오는 흥얼거림 ㅎㅎ추운데 있다가 방도 따땃하니 고추와 불알이 축쳐질만도한데 이미 빨딱 서있는것부터말다한듯? ㅎㅎ 뭔가 아담한 어린아이 잡아먹는 느낌이라 살짝? 죄책감이 들뻔도했으나이내 마음을 가다듬고 맛있게 냠냠합니다 ㅎㅎ빼는것도없이 잘받아주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좋으니 아주 즐달한 하루였네요. 예상대로 ㅎㅎ추천 : 1. 얼굴좀따지시는분 2. 로리과좋아하시는분 3. 애교많은거좋아하시분,비추천: 1. 가슴크고 글래머스탈좋아하시는분2. 키크고 늘씬스타일 좋아하시는분.3. 도도한여자 좋아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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