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즐달 후기 > 후기게시판

업종:  휴게텔 업체명:  노빠꾸 매니저:  미나후기: 갑자기 급달림이와서 프로필 보면서 여기저기 찾다 노빠꾸 미나가 눈에 뜨네요 바로 전화로예약하고 실장님이 호실을 알려줘서 문열고 드러가니 깜짝 놀라 습니다.미나 정말 몸매와 피부가 탱탱합니다.
프로필사진에도 보여지 피부에 탄력있는몸매 몸매.
C컵에 적당한키지만 비율좋은 몸매 건강한 피부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와꾸도 섹끼있게 생겼고 몸매도 뒤진다 이정도는 아니지만
매력있게 생겼답니다.. 와꾸평타이상!!
한눈에 보이는 뚜렷한 와꾸와 쭉쭉뻗은기럭지...맛있겠다..입맛다시고
바로 샤워하고 침대로 향합니다
물컹한 유방과 꼭지를 입술과 혀로~ 간지럽혀주고는
서로 꼭 안고 우리는 몸을 탐하며 아이컨택 하면서 웃습니다.
발딱선 저의 동생은 봉지의 클리를 정조준합니다.
핑크한 질입구를~ 부비적~~부비적~ 막 박아주니
앙~아아..하. 거리며 몸을 꼬네요. 활어...
봉지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활화산 같은 열기가 저의 귀두를 감싸네요
로얄제리 같은 애액이 귀두를 타고 부랄까지 촉촉하게 물들입니다.
저의 동생은 클리를 꼭지점으로 45도 각도로 위아래로 부비적 합니다.
대음순과 소움순 끝을 타고 질 입구에서 동생이 천자문을 휘날립니다..
아래 삼~삼~~위 둘~둘 바로 뒤치기로 자세 변경 콱찬 능낌 이 대박입니다.
하지만 제 동생을 터질듯한 고통을 받고있어서 미안합니다..
블랙홀 처럼 빨아들이려는 핑크한 질이 꿈틀거리고 절정에 달아올라서 바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서로 웃으면 다음 마남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