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플레이(정다운대표)] '오빠 갈거같아~' 개꼴리는 섹소리에 폭포같은 슴골의 언니랑 즐달~
작성일 20-01-0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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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448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1/22② 업종명 :강남플레이 정다운대표③ 업소명 및 이미지 :다주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⑥ 업소 경험담 :정다운대표님께 연락드리고 오랜만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풀싸롱도 언니들이 야한 슬립입는게 그렇게 좋더라구요아예 다벗은것보다 이런게 더 꼴린다는 ㅎㅎ 술먹을때 보일락말락하게 간드러지는 느낌이 환장해요테이블에 앉아있고 언니가 슬립입고 오랄 해줄때는 기분진짜 최고 ㅋ 연애보다는 이맛에 정말 풀싸롱을 못끊는듯 어제 논 언니는 제가 본 홀복중이 최고였던...새하얀 피부에 새하얀 레이스 원피스... 거기에 깊게파인 가슴라인이 너무 섹시했어요핥..... 아직도 사진보면 꼴리는 ㅋㅋㅋ 완벽한 홀복에 뻑가게 오랄...완전 애인모드에다가 극강 마인드네요 정신못차리는 소중이땜에 조금 일찍테이블을 끝내고 구장으로 이동했네요 침대위에서 섹시하게 살짝 이벤트를 해주는 그녀ㅋㅋ드디어 홀복속에 새하얀 그녀의 속살 공개...굳이 따로 새울 필요가 없는 ㅋㅋㅋㅋㅋ목소리도 너무 섹시해서 섹소리도 오지고 ㅎㅎ 허리도 오지고 ㅎㅎ 뭐 항상 만족했던 정다운 대표지만 이번에 완전제대로 호강한듯 너무 자주 갔어서 슬슬 다른 곳가볼까 생각중이었는데 어제 달림 땜에 몇번 더갈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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