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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추카추카(추성훈상무)] [수애]⛔⛔사진한장⛔⛔와꾸도 마인드도 A급이랑 언니와 독고로 즐달했네요.

작성일 20-01-0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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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416회 댓글 0건

본문

●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5

② 업종명 :추카추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10만원으로 하드코어 즐기고 왔습니다ㅎㅎ 완전 개이득.. 
한달전 회사형들과 하드코어에 다녀왔었는데
그때 담당했던 추성훈 실장이라는 동생이 너무 잘챙겨주고 신경 써줘서 그 때 전화번호 주고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이틀전에 띠링 문자 하나 오더라구요, "형님 잘 지내셨습니까? 요즘 뜸하셔서 동생이 문자한통 드립니다.
오늘 8시 이전에 오시면 10만원에 모시겠습니다" 라고 왔더라구요.
그래서 "에이 이 x끼 또 가면 추가요금 있다고 약 파는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며 반신반의하며
마침 할 짓도 없고 물도 빼고싶어 갔습니다ㅎㅎ
한달전에 놀았던 23살 짜리 혜영이라는 아가씨가 있는데 그 아가씨가 방중이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다른애 앉히고 한타임 놀았습니다.
한타임 계산을 끝내니 10만원만 달라고 하더군요..
요즘에 이벤트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8시 이전에 오시는 손님들 대상으로 10만원에 진행 해드린다구요.
그래서 기분이 좋아져서 결국.. 혜영이가 마침 나왔길래 3시간 더 놀았습니다..ㅠㅠ
오랫만에 가서 비제이도 맘껏 파고 물도빼고 핑크색꼭지도 빨고 잘 풀고 왔습니다 ㅎㅎ
요즘 이벤트로 오후 8시이전에 가면 단돈 10만원에 놀 수 있다고하네요.
형님들 실장동생 찾고 한번 가보세요!! 강력추천합니다.
깔끔하게 10만원에 술먹고 젖만지고 비제이 공략하고 물도빼고 한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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