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실장박나래] 즐겁게 물 쭉~빼고 왔습니다.
작성일 20-01-0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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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597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풀싸롱
③ 업소명 :강남야구장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한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박나래실장님께 다녀왔습니다 11시쯤 들어갔는데 사람들 정말 많네요 피크시간이라 기다리는 시간있디고 애절하게 말해서 기다리는 동안 서비스로 양주 먹고 라면먹고 친구랑 노래 부르고 놀았어요ㅎㅎ 언니는 9명정도 봤는데 머 그렇게 떨어지는 언니들은 크게없었네요 대략30분정도 기다려서 초이스 했구요 언니들도 잘 맞춰주고 괜찮게 놀고 물 쭉~빼고 내려왔습니다 바쁜시간인데도 계속 들어와서 죄송하다고 챙겨주는 박나래실장님도 괜찮았구요.. 갈땐 바빠서 그런지 보조가 밖으로 배웅 해주더군요ㅎㅎ 다음에는 초저녁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어제의 흡이 있다면 조금 기다렸다는거 ㅋㅋ 친구랑 가서 다행이였지만 혼자갔으면 영 뻘쭘했을겁니다ㅋ
② 업종 :풀싸롱
③ 업소명 :강남야구장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한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박나래실장님께 다녀왔습니다 11시쯤 들어갔는데 사람들 정말 많네요 피크시간이라 기다리는 시간있디고 애절하게 말해서 기다리는 동안 서비스로 양주 먹고 라면먹고 친구랑 노래 부르고 놀았어요ㅎㅎ 언니는 9명정도 봤는데 머 그렇게 떨어지는 언니들은 크게없었네요 대략30분정도 기다려서 초이스 했구요 언니들도 잘 맞춰주고 괜찮게 놀고 물 쭉~빼고 내려왔습니다 바쁜시간인데도 계속 들어와서 죄송하다고 챙겨주는 박나래실장님도 괜찮았구요.. 갈땐 바빠서 그런지 보조가 밖으로 배웅 해주더군요ㅎㅎ 다음에는 초저녁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어제의 흡이 있다면 조금 기다렸다는거 ㅋㅋ 친구랑 가서 다행이였지만 혼자갔으면 영 뻘쭘했을겁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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