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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언니후기 ㅋㅋ

작성일 20-01-0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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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5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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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딘에 간다. 활어녀라는 세경이보러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세경이가 기다리고있는 방으로...예쁜 얼굴에 뽀샤시한 피부미인이다상큼하게 웃으며 맞이해서 기분좋게 들어간다얼굴이 예뻐 느낌이 좋다 땡그란 눈이 예쁘다얼짱같아 좋다 자연스런 애교에 내 마음은 헤롱헤롱씻고나와 몸매감상을 한다...포돋포동 탱글탱글한 몸매다 가슴은 빵빵한 B+컵피부결이 하얗다 그래서 깨끗하다침대에 붙어누워 얘기를 나누고 가까이서보니 더 귀엽다드디어 연애의 시작..나의 가슴과 쥬니어를 거침없이 빤다그녀의 머리뒤로 보이는 박음직한 엉덩이내 이성이 흔들리고 자세바꾸어 가슴을 만지다 조개에 입을 갖다댄다엄청난 그녀의 반응과 젖어있는 그녀의 조개에나도 모르게 열심히 먹어치우게 된다그녀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굉음과 부들거림은 내 혼을 쏙 빼놓을 정도이다그녀와 하나가되는 시간. 안그래도 부들거림이 멈추질 않았는데조개에 들어가니 부들거림은 더욱 거세어진다엄청난 반응이다떡감도 기가막히다세경이의 엉덩이를 뒤로빼고 박아본다맛난 조개에 쥬니어를 푹푹 박아대며 그녀의 흔들림에에 맞춰..땀을 한껏 흘리며 박아대기를 여러차례....드디어 절정에 달하고.. 다리가 후들거릴정도로 박아댄 결과다나는 체력이 고갈되어 후들거리는 다릴 잡고 나온다집으로 돌아가는길은 멀기만 하다'대박 활어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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