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풀싸롱야구장(조보아팀장)-라임] 떡천국이 있다면 야구장이 1번일겁니다!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1/19
 
   ② 업종 :풀싸롱
 
   ③ 업소명 :야구장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라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름부터가 상큼 상큼 하네요  이름보다는  얼굴을 보고 뽑은건데. 이날   저까지 4명이서 단체로 즐기러 갔습니다 본의 아니게 1차에서 술을 거나하게 마시고나니  여자가 빠질수 있겠습니까~술을 추운겨울날 마셨는데  이럴때  당연히  언니품이 그립죠  아재들 4이서  즐겨보겠다고  작당모의를 하고나니  대장이 없어서  제가  보아팀장님한테  전화드렸습니다 뭐바로 오라고 하시네요 항상보면 쿨한거 같으면서도  친절함이  100%로라  부담없이 갑니다 가면 마중나와서  뒤따라 가는데  대기하는 사람이 많건 적건 우리는  그냥 프리패스~이날  !!   미러 초이스 안하고   룸초 하기로하고 들어가서 고르려하는데   들어온 언니들중  정가운데 있던  라임이.그냥 돋보적으로 눈에띕니다   와꾸나 몸매가 압도적이라.일단 제가 뽑고 봤죠 이름이 라임이라는데  말하는것도 통통 튀는게   20대 초반일거같은데  나이는 물어도 약올리듯 안알려줬지만 나이가 뭔상관이랴~  가슴빵빵하고  키크고  각선미 죽이는데.  거기다 스킨쉽까지  좋아서   쉴틈없이 제꺼를 만져주니  제가 만지려고 안간힘을 안써도되고 그냥  행복했습니다  그순간이.전투인사 강렬하게 받고  립서비스까지 받고나니   더 참을수가 없는지경이 오네요 이미 힘이 빡빡 들어가서   그러고있는데   이마 맛본 가슴맛을  더참을수가 없어서  구장으로 올라가   한바탕 뒹굴렀습니다 간략하게 적자면  구장에서의 연애 감정은   베스트네요 자세면 자세  박자면 박자   다맞춰주는  센스감이 좋아서   넣고 빼고 몇번만에   그냥 끝이 나버리네요 ㅎㅎㅎ집으로 오는길에 그런생각이 드네요   진작 라임이 같은애를 알았더라면  갈때마다 봐도 안질렸을텐데.... 하는 생각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