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찾은 휴게에서 만난 꿀맛봉지 나나
작성일 20-01-0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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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335회 댓글 0건본문
오래간만에 휴게를 다시 시작했는데요 후기를 살피던도중 BMW업장이 실장님이 워낙 친절하다고 많이 써져있어서 믿고 전화했더니 역시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예약한 언니는 나나 언니였는데 제가 워낙에 슬림탄탄한걸 좋아하고 애인모드를 중요시하게 여깁니다 나나언니 후기들을 보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같아 시간잡고 올라갔습니다나나언니 첫인상은 서글서글 잘웃는 얼굴이고 약간 혼혈느낌이 들면서 휴게에선 상급 와꾸라고 보입니다 가장 중요하게 보는게 몸매인데 속옷을 안입고 있어도 몸매가 너무 예쁩니다 입장해서 씻으러 가는데 언니가 씻겨주네요 샤워서비스 있습니다 깨끗이 씻고 침대로 바로 고고삼각애무해주고 BJ해주는데 잘빨아 줍니다 장비 장착하고 진입하고 강약중강약~ 떡떡~언니가 제 페이스에 잘맞춰주네요 마인드가 워낙 좋아서 싫은소리 하나없이 모든체위 다 맞춰주네요 후배위할때 뒷태가 좋습니다언니가 운동을해서 슬림한 느낌보다는 원래 살이 잘안찌는것같습니다 가슴예외! 그래서 살은 다 말랑말랑 부드러워요 ㅋㅋ 그렇게 열심히 본게임을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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