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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실장박나래] 풀싸롱 독고 방문기...

작성일 20-01-0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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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5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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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1월16일

② 업종 :풀싸롱

③ 업소명 :강남야구장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영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16일 저녁 아는 동생과 약속을 잡고 강남에서 만나서 술한잔 하고 집에 가는길에  아쉬운 마음에 혼자가볼까 생각하고 박나래실장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11시가 가까운 시간이라 혼자가면 피크시간에 너무 바쁘실텐데 괜찮을까 해서 여쭤보니 괜찮으니 오시라고 하더군요 택시를 타고 원래 풀싸롱은 가끔 가기 때문에 알고 있는데 혼자 가기는 처음이라 원래 부르던 상무보다 박나래실장님이 평판이 좋아 전화했었던건데 룸에 들어가서 처음 박나래실장 보는 순간 아! 다들 칭찬하는 이유가 있구나는 생각이 들더군요 너무이쁘시고 인상도 좋고 또 너무나 친절하게 준비해주시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도착한 시간이 11시 25분쯤 시간이 시간인지라 한 15분정도 기다려야 아가씨 볼수 있다고 하더군요 기다리겠으니 천천히 준비해 달라고 하고 혼자 맥주한잔 하고 있었습니다. 박나래 실장님가끔 들어와 주시면서 빨리 준비하겠다고 얘기해주시고요... 그렇게 기다리다 매직미러초이스하러 갔습니다 . 매직미러에 7명정도 있었는데 제가 보는 스타일로 아가씨들을 찍었는데 박나래 실장님께서 추천하는 아가씨는 아니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실장님 추천아가씨는 누구냐고 했더니만 성형끼없는 무난한 스타일에 아가씨를 추천.  실장님이 마인드가 정말좋타고해서 그 아가씨 선택해서 놀았습니다. 특별히 혼자 있어서 주로 얘기만 하고 중간에 노래두세곡 부르고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어느덧 룸 시간이 다 되었더군요... 박나래실장님 들어오셔서 어떠냐고 마음에 드시냐고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올라갔습니다. 열심히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나오는데 그만 계단에서 아가씨가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다리가 좀 다친거 같았는데 그래도 끝까지 저를 배웅해 주더군요... 나오는길에 실장님께 전화 드려서 아가씨 다친거 같으니 잘 살펴주라고 전화드리고 왔습니다. 딱 제스타일에 맞는 아가씨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참 잘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고 너무도 친절하신 실장님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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