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늦게 아이비를 보고 왔습니다.
작성일 20-01-0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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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257회 댓글 0건본문
어제밤 늦게 아이비를 보고 왔습니다.손님들 반응이 아주 좋다는 실장님 말씀에 바로 아이비양으로 예약을 했습니다저번에도 실장님 추천으로 벨라를 봤는데 아주 좋았던지라 믿음이 갑니다. 아이비..타이언니치고는 풍만한 슴가와 엉덩이비록 의젖이지만 전혀 딱딱하지 않고 만지는 느낌이 굉장히 부드러워서 좋네요.ㅎ 풍만한 슴가 그리고 탄력있는 탱탱한 엉덩이가 저를 유혹합니다 ㅋ같이 샤워 언능하고 나와서 아이비와 즐거운 시간 만들어 봅니다.본격적으로 섭쓰 받는데 이 언니 스킬이 아주 좋네요.눈 감고 섭쓰 받다가 바로 발싸 할 뻔했다는..ㅎㅎ BJ들어가는데 그냥 왔다 갔다만 하는게 아니라 기교가 있어요.큰가슴을 내 다리와 허벅지에 살짝 살짝 부벼가며 BJ를 하는데 찌릿찌릿 느낌도 좋고 내려다 보는맛도 일품이었네요.ㅎㅎ조심스럽게 역립 들어가보니 반응 상당히 좋습니다.살짝 젖어있는데 터치할때마다 움찔움찔... 재미지더군요.역시 교감이 이뤄져야 즐달이 완성된다는..ㅎㅎㅎㅎ본게임.. 여러체위 돌아가며 리드하는데 반응도 좋고 잘 따라오고마지막엔 동그란 엉덩이를 아랫배에 부딪쳐가며 힘차게 마무리했네요.여운을 느끼며 잠시 같이 누워있다가 즐거운 즐달을 마쳤습니다 아이비...서비스나 마인드 모두 너무 맘에드는 언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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