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젖잡고놀며인증샷❤비도 오고 그래서~젖 생각이나서~
작성일 20-01-0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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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602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1.17
② 업종 :하드코어
③ 업소명 :추카추카
④ 지역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 친구랑 종로 포차에서 우동한사발에 술한잔찌끄리는데 갑자기 비가 우두둑 떨어지네여 빗소리에 남자둘이 술을먹고있다는 .. 자괴감에 우울해버리는 날이네여~~그래서 비도 오고 그래서 저번에 달렸던 추성훈대표님께 폰을 때렷버렷네여~ 저번에 찾았던 "사랑이 나왓나요?! 물엇더니 오늘 쉰다고합니다;; 걱정하지말고 오시라는 추성훈대표님의 스무스한 목소리에 친구랑 소주2병 후딱 마시고 달려봅니다 ~ 저번에 99000원 이벤트로 달렸을때 조금 아쉬운이 있어 아가씨 마음에 들면 두타임 끊고 진행하겟다고 말해버렷네여 ~ 두타임 총 46에 원가로 3만원에 양주를 주신다고 하네여 ~ 일주일만에 찾은 추성훈상무님 일단 안내를 받고 입성해봅니다.. ㅂㅣ는 주적주적 내리는데 룸안에는 시끌벅쩍하네옇ㅎㅎㅎㅎ 다들 비슷한 마음이 였던걸까...이어지는 1차 초이스~패스~ 친구는 2차 초이스때 앉히고 전 2차도 패스~ 후딱 패스를 한뒤 추성훈상무님이 직접 말씀을하네여 ㅇㅣ번에는 괜찮을애 들어올꺼다 ..하고 있는데 훅 들어오는 초이스~ 선영이란 처자 였는데 전체적은 분위기가 소녀같다구해야되나? 피부색이 뽀얗고 슴가는 꽉찬비컵정도보이네요 얼굴은 소녀지만 성숙한 몸매에 홀복 바람으로 나를 처다보네요 바로 선영이를 앉혀봅니다 추성훈상무님의 "언니들 인사좀 바로 해주세요 라는 멘트가 떨어지자마자 동시다발적인 음악과 함께 자신들의 몸매를 자랑하듯 오묘하게 홀복을 싹다 벗더니 계곡주~한잔 ~북창동은 ~그래 이맛이지~~젓가슴에다가 받아서 딸아주었는데 일단 유두가 작고 색이 이쁘네여 핑크핑크해버리네여~ 대화스킬도좋고 특히 야한얘기를 좋아라합니다 ㅎㅎㅎ 친구랑 같이 왔지만 완전 혼자온거같이 1대1대1대1로 노는 이 언니들은 무릎위에서 안내려오네여 ~~ㅋㅋ 서로 각계전투중~ 테이블에 정신없이 두타임이 흘러버리네여~ 마지막은 항상 아쉽지만 입마무리로 깔끔하게 나의 화난 똘똘이의 기분을 혀랑입과 손스킬로 풀어준 선영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여ㅎㅎㅎㅎ 이언니 기본이 되어있네요 ~~ 싸고나서 내자지를 한번 쓱 딱더니 한번더 빨아재껴줍니다 ~~ㅎㅎㅎ 한방울이라도 떨어질세없이 쭉쭉 짜고 나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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