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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실장박나래] 땀이 삐질삐질 나면서 장기전 하고왔네요 ㅋㅋ

작성일 20-01-0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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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4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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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1월15일

② 업종 :풀싸롱

③ 업소명 :강남야구장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아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사 사람들과 회식후 남자들만 남았습니다. 그땐 역시 여자가 있는 곳에서 술을 마셔야죠..  우선 박나래실장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곤 갔습니다.  직원에 안내에 따라 방에 들어가고, 박나래 실장님이 들어오십니다..  깜놀 진짜 사진보다 실물이 훨신 이뻐서 놀랬습니다 미녀실장님과 간단히 이야기를 난눈후 우선 맥주를 마시며 입을 행궜습니다.. 시설은 그닥 좋지않았지만, 언니들을 만나러 간것이기에 그냥 앉았습니다.  매직미러초이스를 시작합니다. 다른 동료들은 한명씩 고릅니다..  전실장님께 추천해달라고했습니다  그리고 고른 '아름'이.. 귀염상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우선 술세팅을 하고 1차 전투합니다.. 아쉽게 감칠맛나게합니다  음주를 시작하면 쪼물락 쪼물락.. 분위기 맞추며 노래 블라-블라-블라-  1시간이 조금 안됐을때 떨어져가는 술.. 글곤 딱! 맞게 들어오는 추가 술 ㅋ (실장님의 쎈스)  시간이 다 되자, 2차 전투.. 아 더 감칠맛..  언능 방으로 가고싶었으니, 다른 동료분들이 남은 술을 먹겠다고 난리난리를 쳐서 ㅠ.ㅜ  언니들이 밖에서 기다리다, 어쨰든 겨우겨우 방으로..  우선 제가 먼저 씻고, 그 후에 아름이가 씻고.. 그리곤 침대에서 한바탕 뒹굴렀습니다..  과음으로 아름이만 괴롭혔습니다. 땀이 삐질삐질 나면서 장기전을 했습니다..  존슨이 자기 할 일을 마친후, 마무리 행굼을하고.. 퇴실!  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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