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Party] NF매니저 수진이 접견!이 여자 에이스 되것어요~!
작성일 20-01-0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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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764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1월 15일② 업종명 : 오피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파티④ 지역명 : 수원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진⑥ 업소 경험담 :파티는 사랑할수밖에 없네요 ㅎㅎ 도대체 어디서 이런언니들을 데리고 오시는지ㅎㅎ그저께 가서 미소보고왔는데 어제도 술한잔먹고 미소볼려고 전화때렸습니다.실장님 오늘 들어온 NF있는데 수진매니저 보라는말에 의심없이 바로콜!예약잡고 방호수 찾아가 들어가니 오우~ 우선 와꾸부터 합격!160중반정도 키에 슬림한데 딱봐도 군살없이 나올때나온 몸매네요 특히 가슴골라인과 피부톤이 미쳤습니다 딱봐도 모양이 이쁜가슴이에요ㅎ술기운도있고 후딱 본게임을 위해 샤워하고침대에있는데 다리쪽으로 기어올라오면서 저를 처다보는데 심장멎는줄알았네요얼굴도 섹시하고 이쁜게 말도 이쁘게 잘하는고 웃는얼굴도 너무 호감이라 수진이 너는 잘 못해도 다음에 또 보러온다~ 라고 생각하는데bj가 들어오는순간 이건프로의 실력입니다. ㅎㅎ열심히 하는건 둘째치고 존슨이 머리부분을 혀로 달래주는데 남자가 뭘 조아하는지 아는 아이에요! 이건 참을수가없드라구요!바로 자세바꿔서 삽입!어려서그런지 확실히 쪼인다는 느낌보다는 좁보 느낌인데반응이 너무 좋으네요 ㅎㅎ열심히 자세바꿔가면 하는데 중간중간 들어오는 섹드립이저를 더욱 열심히 하게 만드네요 ㅎㅎ 결국 참지못하고 빨리 끝나버렸는데 끝난뒤에도 옆에서 딱붙어서 오빠 잘한다고 칭찬해주는데 ㅎㅎ 이걸 어떻게 이뻐해줘야 할지 ㅋㅋㅋ다음에 보면 우리 다른것도 하자는데 무조건 재접예약입니다!!새로온 매니저같은데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달하고왔네요수진이 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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