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문한 BMW에서 만난 너무 황홀했던 나나 후기
작성일 20-01-0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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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468회 댓글 0건본문
요새 러시아쪽으로 다니다가 저같은 소좆에겐 러시아녀가 안맞는거 같더라구요 ㅜㅜ여기저기 찾다가 생각난곳이 동탄 BMW였는데프로필보니깐 저번에왓을때 보다 더 괜찮아진거같아서좀 보다가 고민이되어서 추천을 받기로하고 문의드렸는데 나나를추천해주시더군요한번 와본곳이라 별 의심없이 입실했습니다반겨주는 나나가 마실것을 가져다주면서 어려운 영어로 간단하게 의사소통을하고샤워실로갔습니다 씻으면서 스캔들어갔는데프로필보다 더 색기가 넘치고 더 이쁘장했습니다또 주기적으로 관리까지하는지 바디라인이 잘빠졌더군요나와서 좀 기다리다가나나가 와서 삼각애무부터 해주는데 bj가 장난없었습니다역립시도했는데 빼는거없이 받아주면서 잘해주고마인드가적극적인 마인드였네요본격적인 스타트를해서 무기장착하고 하는데탄력까지 좋고 사운드까지 나오면서 시간이 끝날때가 됫을때쯤에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네요아쉬움없는 나나 재접견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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