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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고 싶은 현아 후기

작성일 20-01-0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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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9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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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오피업체명: TOP매니저: 현아후기: 친구들과 술한잔 마시고 또 달리고 왔습니다.갑자기 급 땡기는 바람에 친구들 보내고 몰래 실장님께 전화하여 방문하였습니다.다행히 예약이 빨리되어서 집에가는 도중에 유턴하여 택시타고 이동했습니다.간단히 안내를 받고 노크를 하고 들어가려는 순간 아리따운 여성분이 저를 반겨줍니다나이는 되게 어려보이는데,, 옷스타일도 어려보이고 너무나 어린 여성분이 저를 반겨주니정신이 번쩍 들더군요잠시 앉아서 쥬스 한잔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술좀 깨고 바로 샤워하러 갔습니다들어가자마자 저보다 작은 현아님이 저를 씻겨주는데 미쳐버리겠더군요간단한 서비스를 해주고 바로 침대에 누워서 서비스를 받는데,,아무리 술을 먹었어도 잘 흥분이 되지않지만 현아매니저께서 그걸 아셨는지엄청 열심히 저를 애무해주고 살짝살짝 소리를 내주는데 안흥분할수가 없더라구요그러다가 위에서 태워주시는데,, 저의 젖꼭지를 물고 삽입하면서 멀티태스킹을 해주는데 술 먹었어도 흥분이 최고조 더라구요그러다가 현아매니저께서 힘들었는지 저랑 자세를 바꿔달라고 하셔서 바로 바꾸어얼굴을 지긋이 보면서 스피드 조절하다가 조금씩 세어나는 신음소리에 그만 바로 사정해버렸습니다.사정하고 저를 침대에 잠시 눕히더니 간단히 물티슈로 닦아주고 팔베개를 해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10분 남짓 남은시간동안 샤워를 같이하러 가서 저를 또 씻겨주고 쥬스한모금 마시고 나와서집으로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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