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하이패스] [오피그램 신규제휴 이벤트] 유라매니저#립반응무엇#샘물펑펑#만족or만족
작성일 20-01-0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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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512회 댓글 0건본문
●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05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선배님들 후배님들~~ 진실된 후기만을 남기는 에로 인사드립니다.
다들 강녕하셨나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로 고생하시지는 않는지...
요새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 질환들이 생긴다하니 다들 주의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제가 신규업소 이벤트로 인해 수원의 하이패스를 다녀왔는데요.
얼마만의 무료권인지... ㅠㅠ 흑흑 뭐 원가권만 되었어도 기름값은 남는다는 생각에 달렸을 것입니다!!!!!!!
솔직히 보고 싶은 처자는 아라였는데요.
무료권이 적용되는 처자는 유라 라고 하셔서 처음에는 어라? 보통은 누굴 보고싶은지 물으시던데?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유라 처자를 만나고는 아항~~! 했습니다. ㅋㅋㅋㅋ
역시 와꾸냐 서비스냐에서 뿌듯하게 나오는 것은 서비스 같네요~ ㅋ
주말에는 사용을 못한다고 하셔서 그렇담 늦은시간이면 상관없다고 말씀드렸더니
다음날 다시 전화주시라고 하셔서 또 월요일날 늦은 시간에 전화를 드리고 약속된 곳으로 가서~
마치 007 작전처럼 알려주신 곳으로 올라가서 노크를 2번 ~ 했더니
문을 열어줍니다. 얇은 슬리브리스를 입은 그녀가 웃으며 반겨줍니다.
간단하게~ 하이~~ 를 나누면서 인사를 하고 작은 쇼파로 가서 앉으니 오렌지? 워터? 오빠 마셔요?
라고 물어보길래 워터 플리즈를 하고 땡큐! 했습니당!
잠시 되도않는 짧은 영어로 대화들을 나누고 탈의후 샤워를 하러 갑니다.
양치후에 샤워를 시켜주는데 발까지 다 씻겨주네요. 오! ㅋㅋㅋㅋ 그리고 서비스? 라고 묻더니
바로 bj 시전! ㅋ ㅑㅇ ㅏ! 발기 충천!!
제 작던 물건이 흥분하자 엄청 커지는 것을 본 유라는 오빠~ 굿! 호오! 굿! 이라고 계속 말하네요.
침대로 이동하여 에로의 레파토리인 섹스 타임은 숏이다. 그러니 걸프렌드 모드 보이프렌드 모드로 슬로우하게 가자고 했습니다.
유라는 연신 ok ok 를 말하며 지긋이 뽀뽀를 해주곤 기본 삼각애무로 시작합니다.
제 꼭지들을 괴롭히더니 밑으로 내려가서 bj 해주는데.. 지긋이 오래오래 해줍니다.
제 동생은 주체할 줄을 모르고... 제 마음과는 다르게 빠른 사정의 쾌감이 오기를 계속 재촉하네요. 나쁜쉐키... 형 맘도 모르고...
장비쪽 으로 손이 가길래 몸을 일으키며 침대를 탁탁 치니 그녀가 눕습니다.
그녀를 눕혀놓고 가볍게 입술을 무는 뽀뽀로 시작하여 목덜미를 살짝 간지럽히고 가슴으로 갑니다.
음... 가슴은 처음에는 실슴으로 생각했는데 물어보니 안쪽에 살짝의 이물감이 느껴지는데... 원래 어느정도 있는 가슴아래쪽에
살짝의 보형물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고 빨고 하는 촉감은 좋네요.
원 바탕이 없는 작은 친구들이 억지로 보형물 넣다가 완전 빵빵해져서 촉감을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지 않네요~
밑으로 내려가서 그녀의 소중이를 괴롭히기전에 허벅지쪽과 무릎 뒤쪽의 부드러운 살들을 괴롭히고 소중이로 입술을 대봅니다.
냄새없고 깔끔하네요. 왁싱을 하는 친구인지 이제 살짝씩 올라오는 살짝 따꼼한 애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역립하기 편해서 손으로 그녀를 부끄럽게 하기 위해 허벅지를 한 껏 벌리고 본격적인 소중이 공략에 들어갑니다.
그녀의 음순이 주위를 핥으면서 괴롭히다가 클리의 위치를 확인하고 혀를 가져다대고 몇번 움직이자마자
몸이 떨려오기 시작합니다.
아! 이게 활어반응이라는 것인가? 그녀의 반응에 신이난 에로는 거칠게도 핥아보고 때로는 감질나게 살짝씩 핥아가면서
그녀의 반응을 계속 확인합니다.
손을 뻗어서 그녀의 꼭지를 희롱하며 핥아대자 급격히 거칠어진 반응을 보입니다.
허리를 살짝씩 꺾어가며 오우. 예스! 오우 굿!
보통은 립 시간을 오래 가져가면 지쳐서 몸을 끌어올리기 마련인데 저의 프로폐셔널한 혀놀림에 금새 그녀의 소중이는
질퍽하게 음란한 애액을 흘려댑니다.
살짝 새콤한 그녀의 애액의 맛을 보면서 지치지도 않고 에로는 계속 핥아댑니다.
가끔은 그녀의 클리를 입술로 살짝 물고 빨아보기도하고 허벅지의 움찔거리는 경련까지 느끼면서
계속 커져가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말들에 살짝 긴장이 된 에로는 입을 막아볼까도 생각했지만
한 사람을 이렇게 지상에서 천국으로 올리는 사명감에 계속 괴롭히다가 그녀의 소중이가 애액으로 홍수가나자
충분하다 생각해 정상위를 취해봅니다. 장난으로 장비를 준비하는 그녀의 소중이 앞에서 동생을 슬쩍 밀어보자~
웃으면서 장비를 착용해야한다고 하네요. ㅋㅋ 같이 웃으면서 ㅇㅋㅇㅋ 장난임~~!! ㅋㅋㅋ
하고 같이 웃습니다. 여상위로 시작할까 잠시 고민했지만 이미 흥분된 그녀의 모습에 바로 장비 착용하고 정상위 돌입!
혹시나가 역시나! 바로 사정감이 올라오네요 ㅠㅠ 이놈의 조루인생.....
잠시 몸을 멈추자 그녀는 저의 엉덩이를 땡기며...
오빠 지금 좋아! 계속 계속~~ 재촉합니다. 그러나 어찌합니까... 저는 토끼인데...
후배위 자세로 또 몇번 움직이자... 또 나오려고 해서.. 잠시 멈추니 애타하는 그녀는 자기 몸을 뒤로 움직이며 계속을 외칩니다.
에로는... ㅇㅋ! 피니쉬! 허그 하면서 피니쉬하자~ 라면서 정상위로 그녀를 눕혀놓고 사정은 강려크하게! 하자면서
파워펌핑을 하며 그녀를 품안에 가득히 끌어안으며 사정합니다~~~~~
끝날줄 모르는 것처럼 계속 움직이면서 사정을 하면서도 계속.. 끝까지 들어갈 수 있을 것처럼 유라의 몸속 깊숙히 진입.........
밑으로 쪼이는데... 쪼임을 느낄 때마다 또 신음을 흘리면서 몇방울씩 더 쭉쭉 뽑았네요~!
샤워후에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고 짧은 한국어지만 의사소통이 될 정도의 한국어로
오빠 섹스 조금. 오빠 마우스 많이 좋아~ 라면서 ㅋㅋㅋㅋㅋ
에로는 오빠 마우스가 굿이야? 유라는 크게 끄덕끄덕 거립니다.
그러면 팁주세요~~ 했더니 돈이 없다고 웃네요 ㅋㅋㅋ
그래서 에로는 아니~~~ 오렌지 쥬스로 팁주세요~ 하고 쥬스 한 잔 얻어먹고 고생했다며 스낵이나 아이스크림 사먹으라고
조금의 팁을 줍니다.
유라는 굉장히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코쿤캅! 이라며 두손을 모으는데...
에로는 아니~ 돈 조금~ 고마워하지 않아도 돼~ 조금이니까~~~
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계속 고맙다는 그녀.....
문 앞에서 나올 때까지 뽀뽀와 포옹과 떨어지지 않는 유라의 가슴의 제 손.......................
모자라면 다른 처자 볼 수 있을지 물어보고 다른 처자 보고 가려했는데....
충분히 뽑았다는 만족감에... 보고 싶던 아라는 묻지도 않았네요.......
다시금 생각해봐도 남자는 강남 인부천 수원 분당 일산 이 5곳 중에 하나는 살아야하나 봅니다.
수원 사시는 분들은 좋겠어요. 이런 좋은 업소들 얼마든지 가까운곳에서 ... ㅠㅠ 흑
유라가 모레... 이제는 내일이겠네요. 타이 스낵 온다고 사진보여주면서 먹으라고 오라했는데....
.
이상으로 에로의 신규제휴 업소 탐방기 하이패스 편을 마칩니다.
글을 읽으시는 동안 조금의 재미라도 있으셨으면 해요. 그리고 후기의 댓글은 매너라구욧! 매너 오가인! 당신!
----- 아씨... 후기 쓰다가 또 꼴렸는데....
지역경제살리기 편 또 다녀와야하나... 에로 배상 -----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05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선배님들 후배님들~~ 진실된 후기만을 남기는 에로 인사드립니다.
다들 강녕하셨나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로 고생하시지는 않는지...
요새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 질환들이 생긴다하니 다들 주의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제가 신규업소 이벤트로 인해 수원의 하이패스를 다녀왔는데요.
얼마만의 무료권인지... ㅠㅠ 흑흑 뭐 원가권만 되었어도 기름값은 남는다는 생각에 달렸을 것입니다!!!!!!!
솔직히 보고 싶은 처자는 아라였는데요.
무료권이 적용되는 처자는 유라 라고 하셔서 처음에는 어라? 보통은 누굴 보고싶은지 물으시던데?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유라 처자를 만나고는 아항~~! 했습니다. ㅋㅋㅋㅋ
역시 와꾸냐 서비스냐에서 뿌듯하게 나오는 것은 서비스 같네요~ ㅋ
주말에는 사용을 못한다고 하셔서 그렇담 늦은시간이면 상관없다고 말씀드렸더니
다음날 다시 전화주시라고 하셔서 또 월요일날 늦은 시간에 전화를 드리고 약속된 곳으로 가서~
마치 007 작전처럼 알려주신 곳으로 올라가서 노크를 2번 ~ 했더니
문을 열어줍니다. 얇은 슬리브리스를 입은 그녀가 웃으며 반겨줍니다.
간단하게~ 하이~~ 를 나누면서 인사를 하고 작은 쇼파로 가서 앉으니 오렌지? 워터? 오빠 마셔요?
라고 물어보길래 워터 플리즈를 하고 땡큐! 했습니당!
잠시 되도않는 짧은 영어로 대화들을 나누고 탈의후 샤워를 하러 갑니다.
양치후에 샤워를 시켜주는데 발까지 다 씻겨주네요. 오! ㅋㅋㅋㅋ 그리고 서비스? 라고 묻더니
바로 bj 시전! ㅋ ㅑㅇ ㅏ! 발기 충천!!
제 작던 물건이 흥분하자 엄청 커지는 것을 본 유라는 오빠~ 굿! 호오! 굿! 이라고 계속 말하네요.
침대로 이동하여 에로의 레파토리인 섹스 타임은 숏이다. 그러니 걸프렌드 모드 보이프렌드 모드로 슬로우하게 가자고 했습니다.
유라는 연신 ok ok 를 말하며 지긋이 뽀뽀를 해주곤 기본 삼각애무로 시작합니다.
제 꼭지들을 괴롭히더니 밑으로 내려가서 bj 해주는데.. 지긋이 오래오래 해줍니다.
제 동생은 주체할 줄을 모르고... 제 마음과는 다르게 빠른 사정의 쾌감이 오기를 계속 재촉하네요. 나쁜쉐키... 형 맘도 모르고...
장비쪽 으로 손이 가길래 몸을 일으키며 침대를 탁탁 치니 그녀가 눕습니다.
그녀를 눕혀놓고 가볍게 입술을 무는 뽀뽀로 시작하여 목덜미를 살짝 간지럽히고 가슴으로 갑니다.
음... 가슴은 처음에는 실슴으로 생각했는데 물어보니 안쪽에 살짝의 이물감이 느껴지는데... 원래 어느정도 있는 가슴아래쪽에
살짝의 보형물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고 빨고 하는 촉감은 좋네요.
원 바탕이 없는 작은 친구들이 억지로 보형물 넣다가 완전 빵빵해져서 촉감을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지 않네요~
밑으로 내려가서 그녀의 소중이를 괴롭히기전에 허벅지쪽과 무릎 뒤쪽의 부드러운 살들을 괴롭히고 소중이로 입술을 대봅니다.
냄새없고 깔끔하네요. 왁싱을 하는 친구인지 이제 살짝씩 올라오는 살짝 따꼼한 애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역립하기 편해서 손으로 그녀를 부끄럽게 하기 위해 허벅지를 한 껏 벌리고 본격적인 소중이 공략에 들어갑니다.
그녀의 음순이 주위를 핥으면서 괴롭히다가 클리의 위치를 확인하고 혀를 가져다대고 몇번 움직이자마자
몸이 떨려오기 시작합니다.
아! 이게 활어반응이라는 것인가? 그녀의 반응에 신이난 에로는 거칠게도 핥아보고 때로는 감질나게 살짝씩 핥아가면서
그녀의 반응을 계속 확인합니다.
손을 뻗어서 그녀의 꼭지를 희롱하며 핥아대자 급격히 거칠어진 반응을 보입니다.
허리를 살짝씩 꺾어가며 오우. 예스! 오우 굿!
보통은 립 시간을 오래 가져가면 지쳐서 몸을 끌어올리기 마련인데 저의 프로폐셔널한 혀놀림에 금새 그녀의 소중이는
질퍽하게 음란한 애액을 흘려댑니다.
살짝 새콤한 그녀의 애액의 맛을 보면서 지치지도 않고 에로는 계속 핥아댑니다.
가끔은 그녀의 클리를 입술로 살짝 물고 빨아보기도하고 허벅지의 움찔거리는 경련까지 느끼면서
계속 커져가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말들에 살짝 긴장이 된 에로는 입을 막아볼까도 생각했지만
한 사람을 이렇게 지상에서 천국으로 올리는 사명감에 계속 괴롭히다가 그녀의 소중이가 애액으로 홍수가나자
충분하다 생각해 정상위를 취해봅니다. 장난으로 장비를 준비하는 그녀의 소중이 앞에서 동생을 슬쩍 밀어보자~
웃으면서 장비를 착용해야한다고 하네요. ㅋㅋ 같이 웃으면서 ㅇㅋㅇㅋ 장난임~~!! ㅋㅋㅋ
하고 같이 웃습니다. 여상위로 시작할까 잠시 고민했지만 이미 흥분된 그녀의 모습에 바로 장비 착용하고 정상위 돌입!
혹시나가 역시나! 바로 사정감이 올라오네요 ㅠㅠ 이놈의 조루인생.....
잠시 몸을 멈추자 그녀는 저의 엉덩이를 땡기며...
오빠 지금 좋아! 계속 계속~~ 재촉합니다. 그러나 어찌합니까... 저는 토끼인데...
후배위 자세로 또 몇번 움직이자... 또 나오려고 해서.. 잠시 멈추니 애타하는 그녀는 자기 몸을 뒤로 움직이며 계속을 외칩니다.
에로는... ㅇㅋ! 피니쉬! 허그 하면서 피니쉬하자~ 라면서 정상위로 그녀를 눕혀놓고 사정은 강려크하게! 하자면서
파워펌핑을 하며 그녀를 품안에 가득히 끌어안으며 사정합니다~~~~~
끝날줄 모르는 것처럼 계속 움직이면서 사정을 하면서도 계속.. 끝까지 들어갈 수 있을 것처럼 유라의 몸속 깊숙히 진입.........
밑으로 쪼이는데... 쪼임을 느낄 때마다 또 신음을 흘리면서 몇방울씩 더 쭉쭉 뽑았네요~!
샤워후에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고 짧은 한국어지만 의사소통이 될 정도의 한국어로
오빠 섹스 조금. 오빠 마우스 많이 좋아~ 라면서 ㅋㅋㅋㅋㅋ
에로는 오빠 마우스가 굿이야? 유라는 크게 끄덕끄덕 거립니다.
그러면 팁주세요~~ 했더니 돈이 없다고 웃네요 ㅋㅋㅋ
그래서 에로는 아니~~~ 오렌지 쥬스로 팁주세요~ 하고 쥬스 한 잔 얻어먹고 고생했다며 스낵이나 아이스크림 사먹으라고
조금의 팁을 줍니다.
유라는 굉장히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코쿤캅! 이라며 두손을 모으는데...
에로는 아니~ 돈 조금~ 고마워하지 않아도 돼~ 조금이니까~~~
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계속 고맙다는 그녀.....
문 앞에서 나올 때까지 뽀뽀와 포옹과 떨어지지 않는 유라의 가슴의 제 손.......................
모자라면 다른 처자 볼 수 있을지 물어보고 다른 처자 보고 가려했는데....
충분히 뽑았다는 만족감에... 보고 싶던 아라는 묻지도 않았네요.......
다시금 생각해봐도 남자는 강남 인부천 수원 분당 일산 이 5곳 중에 하나는 살아야하나 봅니다.
수원 사시는 분들은 좋겠어요. 이런 좋은 업소들 얼마든지 가까운곳에서 ... ㅠㅠ 흑
유라가 모레... 이제는 내일이겠네요. 타이 스낵 온다고 사진보여주면서 먹으라고 오라했는데....
.
이상으로 에로의 신규제휴 업소 탐방기 하이패스 편을 마칩니다.
글을 읽으시는 동안 조금의 재미라도 있으셨으면 해요. 그리고 후기의 댓글은 매너라구욧! 매너 오가인! 당신!
----- 아씨... 후기 쓰다가 또 꼴렸는데....
지역경제살리기 편 또 다녀와야하나... 에로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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