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붕붕] 수원휴게텔 붕붕 조이씨 만나고왔어요
작성일 20-01-0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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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766회 댓글 0건본문
오늘 주말이라 방구석에 뒹궁뒹굴 데다가갑자기 그곳이 요동을 치는바람에 부랴부랴 어디를갈지 찾아봅니다.그러던중에 수원에 붕붕이라고 휴게텔이 눈에 딱 들어와서 프로필을 확인해보다가아니~근데 여기는 왜이리 다들 마음에들고 프로필들이 좋은지 한참을 들여다 보다가제 스타일에 눈에 딱 들어오는 혼혈인와꾸에 쭉쭉빵빵 남미몸매 joy~초이스일단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서 망설였는데실장님 너무 착하시고 재밌으시내요 왠지 믿음이 가시는.ㅋㅋㅋ씻지도않고 차에 시동을걸고 주소지로 이동을 합니다.가는동안 이런저런 상상에 아주 흐뭇하게 언제 도착하진도 모르게목적지에 도착을 했습니다.호수받고 올라갔는데~와우....실물이 훨씬 더 이쁩니다.진짜 말이 필요없는 조이샤워하러가는데 샤워 서비스도 있내욬ㅋㅋ글러머에 서비스 마인드 최강입니다진짜 느낌이 넘 좋아요 그리고 본게임 시작하면얼굴 보면 안되요 바로 나와요.ㅋㅋㅋㅋ조만간 꼭 다시보러 찾아야겠습니다.^^새로운 당골이 생길것같아서 마냥 즐거운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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