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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

작성일 20-01-0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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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8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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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0.3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원마사지

④ 지역 :대전 유성구 

⑤ 파트너 이름 :소미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항상 친구들과 원마사지에 같이 방문했었는데 오늘은 혼자서 가봤습니다.오후 일찍 시간이 되는 놈들이 없어서요 ㅋㅋ혼자 갈려니 항상 가던 곳인데도 약간 긴장이 되더군요그래도 용기내서 실장님께 전화를 걸으니 워낙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약간은 긴장이 풀렸습니다. 샤워로 적당히 몸을 적셔주고 나와서 방에들어가 담배하나 피면서 잠시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분께서 노크를 하시고는 들어오십니다.저번에 뵙던 분 같은데 긴가민가해서 계속 쳐다봤더니 눈을 커다랗게 뜨고 놀라면서저를 기억하셨는지 반갑다고 해주십니다 ㅋㅋ 저는 살짝 긴가민가했는데관리사분 참 기억 좋으시네요. 그래도 수 많은 손님중 저를 기억해주시니 고마웠습니다.그렇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몸은 기억하는지 저번에 해주셨던 분이 확실한 것 같았습니다.마사지를 이 정도로 잘하시는 분이 흔할리가 없고 하시는 스타일도 비슷하셨어요~제가 하는말마다 리액션좋게 받아주시니 나름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마사지 시간이 끝나고 소미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역시나 인기가 많은데는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서비스면 서비스 마인드면 마인드 뭐하나 빠지는게 없이완벽합니다 ㅋㅋ 특히 저는 살갑게 대해주는 소미씨의 그매력이 더 좋았네요.bj도 아주 정성껏 열심히 해줍니다.  앞으로 혼자서도 종종 와서 풀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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