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TOP] [청순+4] 수줍어하는 여동생같지만 침대에선 파다닥거리는 활어와의 시간은 항상 최고네요
작성일 20-01-0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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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846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0/25② 업종명 : 오피③ 업소명 및 이미지 : TOP④ 지역명 : 수원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청순⑥ 업소 경험담 : [업소 소개] [Prologue, 그녀에게 가는 길...........]똑 똑 ~~~~.실장님에게 문자가 왔네요.ㅎㅎㅎ.. 답장을 드리니.. 오늘 새로온 언니가 있는데 ㅋㅋㅋ.. 오라고..ㅎㅎㅎ.. 믿고 찾는 업소에 실장님이니 갑자기 어떤 분인지 궁금해지네요..그래서 뭐.. 바로 콜~~~. 재빨리 업무 정리하고 출발합니다.[그녀는 ........................]업소 프로필입니다.. 그리고 제가 본 그녀의 모습입니다.키 : 160 ~ 165 정도 몸무게 : 42~45 정도몸매 : 슬림한 몸매입니다만 바디 라인이 섹시합니다. 가슴도 B+정도에 예쁘네요페이스 : 저 여려요...입니다. 상큼한 페이스에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네요기타 : 담배하고요, 타투는 없어요. 왁싱은 안했지만 예쁘네요 [그녀와의 대화...............]업소에 도착해서 연락하고 실장님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올라가 봅니다.예명이 "청순"이라...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네요. 초인종을 누르고 잠시 있으니 문이 스르륵 열리네요..그런데 저 앞에 서 있어야하는데 안보여요..ㅋㅋ... 가만히 보니 현관문 옆에 얼굴을 손으로 숨이고 서있네요.ㅎㅎ그래서 손 잡고 안으로 들어가니. 쑥스러워서 얼굴 숨기고 있었다고 하네요.ㅎㅎ쇼파에 앉아 있으니 음료수 한잔 가지고 제게 오는데.. 몸매가 슬림하면서 예쁘네요.. 가까이 왔을때청순이 얼굴을 바라보니..ㅎㅎㅎ.. 와~~우~~ 귀여운 듯한 얼굴에 영계티가 확 납니다...제 옆에 붙어 앉아서 저를 보고는 처음이라 두근거리다면서 진정해야되는데 잘 안된다고 그러네요..좀 있으면 괜찮아 질거라고 이런 저런 얘기를 꺼내 봅니다.. 좀 있으니 청순이가 제 손을 깍지끼고 있네요..ㅎㅎ이제 좀 진정이 되나 봅니다. 자기 얘기를 조금씩 꺼내기 시작하네요... 그렇게 좀 오래 얘기를 하다 보니 시간이 되어가네요. [하나가 되기 전에 ...........]청순이가 옷을 벗는데...ㅋㅋ.. "오빠, 나 팬티 않입고 있었는데, 놀라지 마요" 이러는데 귀여워 미치는 줄..그런데 벗은 모습을 보니..그냥 달려들고 싶어지는 그런 몸매네요.. 그래도 참아야되기에 같이 샤워하러 갑니다.제 옆에 서서 거울 보고 같이 양치를 하고 있으니 귀여운 여친과 같이 있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샤워는 앞뒤로 자그만한 손으로 깔끔하게 해주네요...[서로를 탐하며.............. ]샤워를 마치고 먼저 나와 침대에 누워 있으니 청순이가 샤워를 마치고 제 옆으로 와서 팔을 베고 눕네요.그리고는 제 눈을 바라고는 아직 떨린다고.. 어떻하냐고..ㅎㅎㅎ.... 그런 모습이 귀여워도 보이고 청순해 보이기도 합니다.이제 시작해야죠... 서로의 눈을 바라보다가 키스를 합니다. 청순이 빼는 것 없이 잘 받아주네요..가 아니라 자기가 합니다.ㅋ그러다 "오빠, 내가 먼저 시작할께요" ㅎㅎ.. 아까 수줍은 듯 한 모습은 어디에~~~제 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시작하는데.... 대충하는게 아니라 자기 남친과 하는 것 처럼 찬찬히 괴롭히기 시작하네요.잠시동안 머물렀던 가슴에서 서서히 내려가 비제이를 하는데... 예쁜 입술 사이로 사라지는 동생놈을 바라보니느낌이 좋습니다.. 거기에 청순이의 비제이는 찌릿 찌릿합니다.. 빠는 압도 좋고 중간 중간 리듬미컬하게 움직여 주네요.그런데 아까 쑥스럽다고 한건 거짓말~~..ㅎㅎ이제 청순이를 괴롭혀 봐야죠... ㅎㅎ.. 저도 키스를 시작으로 .... 달콤한 청순이 입술을 진하게 맛보고 내려갑니다.가슴을 살짝 건드렸더니...허~~~억~~~ 하면서 청순이가 요동을 치네요.. 그냥 활어 반응이 아니에요..ㅎㅎ청순이 가슴이 약점 입니다. ㅋㅋㅋ.. 가슴을 빨을 수록 점점 더 커지는 청순이의 반응을 보고 있으니 저도 미치겠더군요.밑으로 내려가 청순이 소중이를 보니..ㅋㅋ.. 핑크색이 살짝 도는 청청한 곳이네요.. 그 안에서 흘러내리는 물은... ㅎㅎ살짝 맛을 보니 .. 달달합니다. ㅋㅋ. 그리고 청순이의 반응은 더 커져서 극 활어반응을 보이고.. 헉헉~~ 으~~음~~이제 장갑을 끼고 청순이를 더 느끼러 들어가 보는데.. 입구에서 부터 방어가 좀 있네요.. 살살.. 들이밀어 들어가니쪼임이 훅 하고 들어옵니다.. 어~~ 이러면.. 얼마 못가는데...정상위로 시작해서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니 밑에 있는 청순이는 미친 반응을 보이고 저를 꽉 껴안고는.. 부르르~~~저도 점점 끝을 향해 달려가는데... 갑자기 청순이의 작은 힙이 생각이나 후배위로 바꿔서 청순이 작은 엉덩이를 잡고움직이는데 청순이가 더 느낌이 오는지.. 침대를 붙잡고 헉헉 거리고 있네요..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힘차게 움직이다.. 청순이 속에... ~~ [아쉬운 시간 그리고 이별]마무리 샤워를 하고 다시 쇼파에 앉아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벌써 시간이 ㅠㅠㅠㅠ아쉬운 작별 시간입니다... 벌써 가면 어떻게 하냐고 저를 붙잡고 있는 청순이 ㅠㅠ다음에 꼭 다시오라고.. 일주일이든 한달이든 일년이든 기다리겠다고 하는 청순이..마음도 예쁘네요..ㅎㅎ.. 간신히 청순이를 떼어 좋고 나가는 제 맘이 더 미안해져빨리 다시 보러가야겠습니다. [Key Words ................]#로리 #민필 #탱글탱글 #활어반응 #마인드 스크랩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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