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엣지] 클래스는 영원하다 준희
작성일 20-01-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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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228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0월중순② 업종명 : 오피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엣지④ 지역명 : 인천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준희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시간이 되어서 준희씨를 만나고 싶어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항상 제가 되는시간에는 준희씨가 불가능햇엇는데 오늘은 럭키. 거의 3개월만에 준희씨를 아니 그것보다 더 되는거같은데도 만나니 기억을 해주네요. 그때는 머리가 많이 짧은 단발이엿엇는데 지금은 조금 길엇군요. 개인적으로 짧은 단발이 더 섹시한듯...ㅎㅎ 각설하고 만나자마자 슈다스럽게 근황토크를 하면서 거의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두잔은 마신듯했습니다. 먼저 씻고오라는 명령에 씻고오니 조명을 환하게 키고 기다리고잇군요. 저는 좀 부끄러웟눈데 준희씨가 따로 조명을 끄지않기에 키고 했습니다. 몸매는 여전하더균요. 운동을 싫어한다고햇는데 탄탄한거보면 참.. 가슴도 예전보다 조금은 성정한둣합니다. 다른것보다 진짜 여자친구랑 하는듯한 몸의 밀착감이 너무 좋습니다.아무리 예쁜애들을 봐도 착 감겨오는 느낌은 준희씨가 최고인듯.다음에 꼭 오라는 말에 서비스멘트인듯하지만 너무 기분좋게 또 준희씨를 찾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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