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눌러바-윤아] [휴게텔2차 원가권]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다시 또 보고픈 윤아
작성일 20-01-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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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976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0.1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눌러봐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동탄 '눌러봐'의 프로필을 보다보니 윤아 매니저가 마음에 쏙 들어 전화를 해 봤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과 통화 후 예약을 마치고 얼른 시간이 지나가길 바랐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시간이 다가 왔고, 부리나케 달려가 실장님과 재통화 후 입실 했습니다.
원가권의 경우 B코스로 진행이 되며 신사임당 한 장을 들어가자마자 매니저에게 건네면 됩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싸왓디캅"
흰 색의 섹시한 슬립을 입고 있는데 벌써부터 흥분이 됩니다.
"오빠, 물 한 잔~?"
"오케이, 워러 플리즈~"
물 한 잔을 따라 제게 건네고 제 옆에 앉아 저를 빤히 쳐다 봅니다.
프로필 보다는 피부톤이 어두운 편이나 꽤 예쁘장하고 흰 슬립 안에 속옷이 다 비쳐서 빨리 못된 짓을 하고 싶어 집니다.
"유 아 쏘 섹시~"
"오빠, 캄사합니다~"
약간 부끄러운 듯 수줍게 미소 짓네요.
한국말은 거의 못하는 관계로 번역 어플을 켜고 대화를 이어 갔습니다.
관광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해 본 적은 있으나 일로는 이번이 처음 방문이라고 하네요.
대화 도중 살짝씩 수줍어 하는 표정이 꽤나 귀여워 보입니다.
"오빠, 샤워~?"
"오케이~"
빠르게 탈의하고 욕실로 들어가 이를 닦고 샤워부스로 들어가는데 딱 두명이 맥스네요.
좁아서 더 좋은 경우는 이런 경우 밖에 없겠죠.
윤아가 앞판을 씻겨 주는데 저는 윤아의 가슴을 주물러 주었습니다.
벌써 제 곧휴는 흥분을 해서 껄떡 댑니다.
그런 곧휴를 꼼꼼하게 닦아주는 윤아.
"오빠, 턴어라운드~"
"오케이~"
뒷판을 바디워시로 닦아 주다가 마사지를 해 주는데 느낌이 참 좋습니다.
뒤를 돌아보며 엄지를 치켜 세우니 윤아가 수줍게 웃네요.
물로 깨끗이 헹구고는 생각지 못했던 가슴 애무가 훅하고 들어오는데 꽤나 자극적입니다.
샤워실 BJ를 하면서 수줍게 저를 올려다 보는데 흥분지수가 최고조에 이릅니다.
빨리 덥치고 싶은 마음에 보채니 윤아가 싱긋 웃으면서,
"오빠, 캄 다운 캄 다운~"
하네요.
그 소리에 어떻게 좀 진정을 하고 물기 제거 후 침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본 게 임 ▦▩▦
침대 가운데에 누워 윤아와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가슴을 애무하는데 최상의 스킬이라 곧휴는 바로 벌떡입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좀 더 참고 윤아의 서비스를 만끽해 봅니다.
밑으로 내려가 제 곧휴를 손으로 잡고는 알들을 아이스크림 핥아 먹듯이 부드럽게 자극을 하니 쿠퍼액이 솟구치네요.
쿠퍼액을 분출 중인 제 곧휴를 한 입에 덥석 물고는 BJ를 이어 가는데 정말 터져 버릴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한참 부풀어 오른 제 곧휴를 확인하고 CD를 씌우려고 하는 윤아에게,
"노노, 마이턴~"
하고는 윤아를 눕히고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가슴 애무를 하는데 슬슬 숨소리가 거칠어 가네요.
밑으로 내려가 왁싱된 윤아의 소중이와 인사를 하고 제가 가진 스킬을 최대한 끌어올려 빠르게 혀를 놀렸습니다.
부르르 떨며 신음을 내는 윤아를 보니 흐뭇해지며 이쯤이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CD 씌우고 들어갈 준비를 합니다.
윤아의 소중이 입구에 문질문질 문대다가 서서히 밀어 넣어 봅니다.
그 첫느낌이 너무 좋네요.
윤아와 키스를 하며 천천히 피치를 올려 갑니다.
윤아의 가슴도 빨아가며 이제 거칠게 펌핑을 합니다.
상체를 세우고 윤아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니 윤아가 앓는 듯한 신음을 냅니다.
이제 윤아를 올리고 방아를 찧게 한 뒤 가슴을 실컷 주물렀습니다.
그리고 후배위로 체위를 바꿔 윤아의 허리를 꽉 잡고 펌핑을 하는데 저의 움직임에 같이 리듬을 타네요.
윤아의 상체를 세우게 하고 가슴을 움켜쥐고 팥팥팥 하니 윤아의 신음 소리도 커져 갑니다.
이제 마무리를 위해 정상위로 윤아와 키스를 하며 펌핑을 하다가 신호가 와서 빠르게 움직이다가 마지막 한 방 깊게 찔러 넣었습니다.
이윽고 꿀렁대며 분출을 하고 윤아 위에 포개져 있다가 윤아 이마에 뽀뽀를 하고,
"컵쿤캅~"
하며 고마움을 표시하니 다시 수줍어 하네요.
땀 흘리는 저를 보고는,
"오빠, 핫~?"
"응, 더워."
하니 선풍기를 틀어 제 앞에 놓아 주네요.
이 때 울리는 예비콜에 윤아와 같이 다시 씻고 나와 옷을 입으며 헤어질 준비를 합니다.
문을 나서기전 뽀뽀를 하고 포옹을 한 채 엉덩이를 움켜쥔 뒤 작별을 하는데 참으로 아쉽네요.
"씨 유 레이러~"
"오빠, 캄사합니다~"
# 섹시한 슬립
# 꼴릿한 샤워실 BJ
# 순종적인 듯한 마인드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눌러봐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동탄 '눌러봐'의 프로필을 보다보니 윤아 매니저가 마음에 쏙 들어 전화를 해 봤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과 통화 후 예약을 마치고 얼른 시간이 지나가길 바랐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시간이 다가 왔고, 부리나케 달려가 실장님과 재통화 후 입실 했습니다.
원가권의 경우 B코스로 진행이 되며 신사임당 한 장을 들어가자마자 매니저에게 건네면 됩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싸왓디캅"
흰 색의 섹시한 슬립을 입고 있는데 벌써부터 흥분이 됩니다.
"오빠, 물 한 잔~?"
"오케이, 워러 플리즈~"
물 한 잔을 따라 제게 건네고 제 옆에 앉아 저를 빤히 쳐다 봅니다.
프로필 보다는 피부톤이 어두운 편이나 꽤 예쁘장하고 흰 슬립 안에 속옷이 다 비쳐서 빨리 못된 짓을 하고 싶어 집니다.
"유 아 쏘 섹시~"
"오빠, 캄사합니다~"
약간 부끄러운 듯 수줍게 미소 짓네요.
한국말은 거의 못하는 관계로 번역 어플을 켜고 대화를 이어 갔습니다.
관광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해 본 적은 있으나 일로는 이번이 처음 방문이라고 하네요.
대화 도중 살짝씩 수줍어 하는 표정이 꽤나 귀여워 보입니다.
"오빠, 샤워~?"
"오케이~"
빠르게 탈의하고 욕실로 들어가 이를 닦고 샤워부스로 들어가는데 딱 두명이 맥스네요.
좁아서 더 좋은 경우는 이런 경우 밖에 없겠죠.
윤아가 앞판을 씻겨 주는데 저는 윤아의 가슴을 주물러 주었습니다.
벌써 제 곧휴는 흥분을 해서 껄떡 댑니다.
그런 곧휴를 꼼꼼하게 닦아주는 윤아.
"오빠, 턴어라운드~"
"오케이~"
뒷판을 바디워시로 닦아 주다가 마사지를 해 주는데 느낌이 참 좋습니다.
뒤를 돌아보며 엄지를 치켜 세우니 윤아가 수줍게 웃네요.
물로 깨끗이 헹구고는 생각지 못했던 가슴 애무가 훅하고 들어오는데 꽤나 자극적입니다.
샤워실 BJ를 하면서 수줍게 저를 올려다 보는데 흥분지수가 최고조에 이릅니다.
빨리 덥치고 싶은 마음에 보채니 윤아가 싱긋 웃으면서,
"오빠, 캄 다운 캄 다운~"
하네요.
그 소리에 어떻게 좀 진정을 하고 물기 제거 후 침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본 게 임 ▦▩▦
침대 가운데에 누워 윤아와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가슴을 애무하는데 최상의 스킬이라 곧휴는 바로 벌떡입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좀 더 참고 윤아의 서비스를 만끽해 봅니다.
밑으로 내려가 제 곧휴를 손으로 잡고는 알들을 아이스크림 핥아 먹듯이 부드럽게 자극을 하니 쿠퍼액이 솟구치네요.
쿠퍼액을 분출 중인 제 곧휴를 한 입에 덥석 물고는 BJ를 이어 가는데 정말 터져 버릴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한참 부풀어 오른 제 곧휴를 확인하고 CD를 씌우려고 하는 윤아에게,
"노노, 마이턴~"
하고는 윤아를 눕히고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가슴 애무를 하는데 슬슬 숨소리가 거칠어 가네요.
밑으로 내려가 왁싱된 윤아의 소중이와 인사를 하고 제가 가진 스킬을 최대한 끌어올려 빠르게 혀를 놀렸습니다.
부르르 떨며 신음을 내는 윤아를 보니 흐뭇해지며 이쯤이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CD 씌우고 들어갈 준비를 합니다.
윤아의 소중이 입구에 문질문질 문대다가 서서히 밀어 넣어 봅니다.
그 첫느낌이 너무 좋네요.
윤아와 키스를 하며 천천히 피치를 올려 갑니다.
윤아의 가슴도 빨아가며 이제 거칠게 펌핑을 합니다.
상체를 세우고 윤아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니 윤아가 앓는 듯한 신음을 냅니다.
이제 윤아를 올리고 방아를 찧게 한 뒤 가슴을 실컷 주물렀습니다.
그리고 후배위로 체위를 바꿔 윤아의 허리를 꽉 잡고 펌핑을 하는데 저의 움직임에 같이 리듬을 타네요.
윤아의 상체를 세우게 하고 가슴을 움켜쥐고 팥팥팥 하니 윤아의 신음 소리도 커져 갑니다.
이제 마무리를 위해 정상위로 윤아와 키스를 하며 펌핑을 하다가 신호가 와서 빠르게 움직이다가 마지막 한 방 깊게 찔러 넣었습니다.
이윽고 꿀렁대며 분출을 하고 윤아 위에 포개져 있다가 윤아 이마에 뽀뽀를 하고,
"컵쿤캅~"
하며 고마움을 표시하니 다시 수줍어 하네요.
땀 흘리는 저를 보고는,
"오빠, 핫~?"
"응, 더워."
하니 선풍기를 틀어 제 앞에 놓아 주네요.
이 때 울리는 예비콜에 윤아와 같이 다시 씻고 나와 옷을 입으며 헤어질 준비를 합니다.
문을 나서기전 뽀뽀를 하고 포옹을 한 채 엉덩이를 움켜쥔 뒤 작별을 하는데 참으로 아쉽네요.
"씨 유 레이러~"
"오빠, 캄사합니다~"
# 섹시한 슬립
# 꼴릿한 샤워실 BJ
# 순종적인 듯한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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