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꽃집] [수원꽃집-규리] 시작부터 노콘으로 말태워주는 규리 언니
작성일 20-01-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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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122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0/20② 업종명 :휴게텔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꽃집④ 지역명 : 수원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규리⑥ 업소 경험담 :와꾸가 맘에들어 규리씨로 결정문이열리면서 들어간다...와꾸 좋고 몸매또한 황금 비율이다~방은 넓고 깔끔했다 분위기가 기똥차다 ㅋㅋ 뻔쩍뻔쩍 조명에 약간 패티시한..자유 분방한 성격 빨강불에 있는 샤워실로 갔다왕젓을 드러내고 나를 씻겨주는데 사발이가 너무이뻐 실리콘이라고 물으니 아니란다..ㅋ만져보란다 자연산이라고 나는 마구만졌다 정말 자연산이고 그대로 마구빨았다 ㅎㅎ너무 딱딱해진 똘똘이 급한가보다침대로 뛰어갔다 가자마자 섹을 원했다....급하지않게 애무부터 빨아재낀다..빈큼없는 규리의 꼼곰 하게도 빨아준다 사까시는 아주 일품이다 부랄부터 진공청소기 같다너무좋아 막 세어나오는 느낌이 팍온다..이러더 싸겠다싶어 애국가부르고...노콘으로...실력 발휘해본다...나름 섹을 사랑하는 남자이기에 앞치기 옆치기 뒤치기 까지..본때를 보여주는데 같이 느끼고 있다는걸 알았다..ㅎㅎㅎ온 몸의 기운을 테리씨에게 드리니....엄청 많은 양을 분사했다..뒷정리까지 세심하게 정리해주는데 고마웠다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자기는 매너있고 착한 사람한테 모든 다해준다고...그런데 매너없고 나뿐 사람한테는 ....ㅎㅎㅎㅎㅎㅎㅎ나의 매너 점수를 물으니..90 점이란다...ㅋㅋㅋ재방문때는 100점 달라고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모처럼 기분좋게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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