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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언니" 꽃잎이 마치 살아숨쉬는거 같아 마냥 신기했습니다......

작성일 20-01-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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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9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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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0/18② 업종 : 오피③ 업소명 : 백마캐슬④ 지역 : 강남⑤ 파트너 이름 : 에바⑥ 경험담(후기내용) :에바언니 출근 확인하고, 시간에 맞춰 선릉으로 향했습니다.  방에 입실하고 대화 좀 나누다가 샤워실 물기를 닦아내고 침대에서 언니와 슬슬 발동을 걸기 시작하였습니다. 뒤이어 천천히 에바언니가 제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해나가고, 서서히 하체 쪽으로 내려가 커다란 엉덩이를 치켜들고 아주 섹시하게 BJ를 해줍니다. 한참을 BJ를 해주고는 알까지 애무해주다가 다시한번 동생을 부드럽게 애무해 주네요.  양쪽 허벅지를 붙잡고, 혀로 열심히 애무를 하는데 어느새 동생에게 장갑이 씌워져 있네요. 뒤이어 에바언니가 여성상위로 삽입합니다. 위에서 서서히 움직이는데 느껴지는 쪼임과 함께 울려퍼지는 신음소리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열심히 꿍떡꿍떡하다가 자세를 바꿔 정자세에서 다시 운동을 하는데 서서히 느낌이 와서  동생을 삽입한 상태에서 잠시 멈추고, 제 동생을 계속 조였다 풀었다 합니다. 에바언니 꽃잎이 마치 살아숨쉬는거 같아 마냥 신기했습니다. 살아숨쉬는 꽃잎에 다시 꿍떡꿍떡 운동을 하다보니, 결국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발사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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