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꽃집-나비] [수원꽃집-나비] 뉴페 와꾸 이목구비가 이렇게 뚜렸한 태국처자가있었다니! 노콘질싸에 황홀…
작성일 20-01-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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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269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0/18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꽃집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나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꾸리꾸리한 주말 비가 왕창쏟아졌음 졸겠는데 솔방울 마냥 떨어지내요 ㅠ
집에서 뒹굴뒹굴 있을려니 시간아깝고~ 모처럼 찾아온 주말이라 사이트 보던중~
꽃집에 뉴페! 나비가 눈에 딱 뛰내요~ 바로 실장님 께 전화해서 예약잡는데
온지 얼마안됬다고~ 와꾸도 이쁜데 섹끼 좔좔~~~~~ 딱 재가 좋아하는 스탈이에요~
시간되서 방에 입장하니 나비가 문을 열고 친절하게 인사해주는데
일단 와꾸가 동양인이 아니내요~ 눈크고 코 오똑하고 입크고~ 얼굴 작고! 완전 이쁜동양 스탈~
옷벗으라고 재스쳐를 취하내요 와꾸에 일단 너무 만족해서 섭스는 기대도안했는데!
장실에서 와~ BJ 받는데 혀로 이렇게 할짝할짝 할수있는지 나중에 여친생기면 하나 알려줘야겠습니다 ㅎ
섭스도 만족! 이제 본게임인데~ 침대에 누워있으니 살포시 옆으로와 내 목을잡고 키스부터 들어가는데
혀를 목구녕까지 끝까지 넣어주는데 이게 진짜 목까시였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스킬이며 마인드며 뭐하나 빠진게 없는 처자인거같애요!!
몸매도 예술 떡감도 예술이고~ 나비는 꽃잎을 살살 문질러주면서 해주는걸 좋아하는거같아요!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연장할려는데 금새 예약이 다 차서 연장은 못했내요 ㅠㅠ
담주에 재방해도 저는 나비 초이스 할거같습니다^^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꽃집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나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꾸리꾸리한 주말 비가 왕창쏟아졌음 졸겠는데 솔방울 마냥 떨어지내요 ㅠ
집에서 뒹굴뒹굴 있을려니 시간아깝고~ 모처럼 찾아온 주말이라 사이트 보던중~
꽃집에 뉴페! 나비가 눈에 딱 뛰내요~ 바로 실장님 께 전화해서 예약잡는데
온지 얼마안됬다고~ 와꾸도 이쁜데 섹끼 좔좔~~~~~ 딱 재가 좋아하는 스탈이에요~
시간되서 방에 입장하니 나비가 문을 열고 친절하게 인사해주는데
일단 와꾸가 동양인이 아니내요~ 눈크고 코 오똑하고 입크고~ 얼굴 작고! 완전 이쁜동양 스탈~
옷벗으라고 재스쳐를 취하내요 와꾸에 일단 너무 만족해서 섭스는 기대도안했는데!
장실에서 와~ BJ 받는데 혀로 이렇게 할짝할짝 할수있는지 나중에 여친생기면 하나 알려줘야겠습니다 ㅎ
섭스도 만족! 이제 본게임인데~ 침대에 누워있으니 살포시 옆으로와 내 목을잡고 키스부터 들어가는데
혀를 목구녕까지 끝까지 넣어주는데 이게 진짜 목까시였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스킬이며 마인드며 뭐하나 빠진게 없는 처자인거같애요!!
몸매도 예술 떡감도 예술이고~ 나비는 꽃잎을 살살 문질러주면서 해주는걸 좋아하는거같아요!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연장할려는데 금새 예약이 다 차서 연장은 못했내요 ㅠㅠ
담주에 재방해도 저는 나비 초이스 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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