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풀싸롱야구장-(조보아팀장)] 리얼인증샷한컷 VIP클럽 다여온기분 제똘똘이가 아직도 흥분하고있네여~
작성일 20-01-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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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104회 댓글 0건본문
업종: 풀싸롱 업소: 강남야구장 매니져: 예지 담당: 조보아팀장 후기 지난주 후기를 이제야 올립니당 지난주 주말 토요일에 넘들 부럽지않게 후끈하게 달렸는데 벌써 이번주도 또 주말이 다가오네용 이번주에도 가고는 싶은데 총알이 후달리는게 걱정이긴 하지만 뭐 남자들이야 달리고싶으면 어떻게든 되는게 당연하니까 저도 딱히 걱정은 안합니다만 다만 조금더 걱정이 되는건 이러다 진짜 풀싸에 미치는건 아닐까 하는걱정이 앞서기 시작하네용 이번주에는 토요일날 친구결혼식전 사전모임을 갖자는건데 옛날말로하면 총각파티 뭐 이런거겠죠 저번주 갔던 만큼만 놀고싶은데 또 자제력이 딸릴까 걱정입니다 저번주 선배들과 함께 술을 한잔마시고 토요일 처음가보는 야구장에 간건데 다놀고 마지막까지 어디로온건지도 모르다가 테이블나갈때쯤에 팀장님께 물어봐서 알게된 업장명 ㅎㅎㅎㅎ 미러초이스부터 시작해서 팀장님에 깔끔한 설명들과 추천!편하게 놀수있도록 알아서 맞춰주는 실장님에 응대에 감탄에 감탄을 보냅니다 ㅎ 뭐 다들 풀싸에서 놀아봐서 아시겠지만 대부분 인사가 립서비스 정도 한번에 그치는데 여기 야구장은 언냐들에 노브라로 인사쇼가 시작과함께있고 중간 두번에 립서비스타임이 있네용 다른데가면 신고식이라며 처음에 립서비스 한번뿐인게 요즘 추세인데 말이죵 노브라 인사쇼에 필받아서 후에는 부끄럼 탈것도없이 술을 부러라 마셔라 해가면서 옆에 언냐들 만지는건 얼마만에 이렇게 놀아보는건지 참.. 해방감을 만족해가면서 일탈을 하는듯한 언냐들에 도발에 만지고 빨고 이래서 밥만먹고는 못사나 봅니당 ㅎ 테이블 끝나고 구장으로 올라가서 옆에 파트너였던 언냐를 탐하는데 얘기를 나누다 덮쳤는데 너무 자연스러웠던게 마치 여자친구를 따먹는 느낌이 너무나서 오피왔는줄알고 착각할정도로 이름은 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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