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터치] [수원터치][수정이] 살짝 터치만했는데 물이 줄줄 흥건하게 젖었냉~
작성일 20-01-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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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175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0/14② 업종명 :휴게텔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터치④ 지역명 : 수원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정이⑥ 업소 경험담 :이런 반응을 보이는 친구는 처음이였습니다!!프로필 상으로 확인만 해도 먼가..초짜삘이 확...!!잘 하면 얼마나 잘하겠어라는 의심을 가지고 입장해습니다!시간은 점심시간 지난.2시경....밥을 먹고 나른한 시간이라...힘이 날까 했는데..들어가서 아리라는 분을 직접 보게되니..이거..틀려지더군요..저도 역이 남자임이 틀림없었습니다.!!살아있었습니다 내 똘똘이는 역시..살아 있었어요..기분좋게 아주 풀발기 되어버리는 사태까지 왔습니다.!!거기에..이친구 영계라서 그런지..피부결이 정말 장난 아닙니다!!세상에 태어나서 이런 부드러운 피부결을 만저보기는 정말 처음이였는데요...만져보니 이거..그냥 바로 풀발기 되어버렸습니다점심시간에 이런 왠 떡이나 싶었습니다!!! 떡치러 왔으니 떡이긴 했지만..!!와~ 정말 재발견이였습니다.거기에 반응은 처음보는 반응..!! 가슴만 건드렸는데도..이친구 팬티가 흥건할정도로흠뻑 젖어있더라구요...볼은 빨게지고..달아오를데로 달라올른듯 싶었습니다..!!입구에서 간질간질.똘똘이로 문지르니..아리씨가....못참겠는데 넣어달라고 허리를 잡고 앞으로 땅겨주시는데..와~ 그 매력또한..잊을수가 없네요...살짝 불거진 볼과...살짝 맺힌 이마 머리카락 사이의 땀거기에...기분이 너무나 좋아서...살짝 참는 듯한...아랫입술을 살짝 깨무는 듯한 표정...눈은 살짝 풀려서.와...딱 그상태..정말 잊을수 없는 그런 상태였는데요..정말 누가 머래도 반응 최고였습니다...여태껏 한다고 많이 해봤지만..아리씨 같은 반응을 가지신분은 정말 처음이였네요...훈련된듯한 반응 표정 소리가 아니라...정말 좋아서 실제처럼 느끼는..그런 반응과 표정과 소리였습니다..속임 하나도 없는 그런 반응...완전 제대로 느꼈어요 나이어린 영계녀 한테 완전 제대로 느꼈습니다.!!다음번에 아리씨 들어갈때는....제일 긴 코스로 들어가야겠습니다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정말 아쉬웠네요..!!조만간 빠른시일에 다시 찾아와야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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