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마리오] 보아
작성일 20-01-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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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406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0월초② 업종명 : 오피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마리오④ 지역명 : 구미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보아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의 방문이네요. 마지막봤던 나나매니저가 문득 생각이 나서 전화를 걸어봤습니다.아쉽게도 나나매니저는 예약이 안된다고 하시면서 보아매니저를 추천해주셔서 믿고 한번 보기로했습니다.고민을 좀 많이하기도했는데.. 이유는 제가 ㅋㄷ을끼면 마무리를 잘못합니다. 그래서 ㄴㅋ옵이없는 매니저는 진짜 느낌이 확오지않는이상 잘안보는편인데 후기도 살짝보니 평도좋고해서보기로했습니다. 입장해서 딱 봤는데... 와 영계입니다. ㅋㅋㅋ그냥 엄청어려보입니다. 제가 뭐 성향이 그쪽은 아닙니다만 어린여자 싫어하는 남자있나요?ㅋㅋ거짓말안하고 태국필 거의 없고 그냥 한국어린여자애입니다. 프로필이랑 싱크로율이 이정도로 비슷한 아가씨는 정말 잘없을거에요. 다만 차이가있다면 쫙빠진 슬랜더를 기대했는데 그건아닙니다. 애기애기한 살이 좀있어요가슴도 B컵으로 되있던데.. 음 A컵인거같습니다 제느낌상은요. 어려서그런가 허벅지가 탄탄하네요..즐달의 기운이 몰려옵니다..ㅋㅋ 샤워는 같이 하러 따라들어왔는데 그날 제가좀 피곤해서 혼자씻고싶어서 침대에가서 쉬고있으라고했습니다.씻고 이제 본편을 시작하는데.. 이부분은 직접들 느껴보시기바래요.그냥 딱 말씀드리자면 제가 업소오면 잘못싸는데다가 콘돔끼면 더더욱 잘안되서 업소에서 콘돔장착하고 마무리까지성공한 아가씨가 제 오피인생중에 딱두명있었습니다 . 한명은 엄청쫍보였고 한명은 테크닉마스터였는데 ㅋㅋ세번째 성공했네요. 보아한테...ㅎㅎ 이날은 피곤해서 더더욱안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엄청빨리 발사가되서 끝나자마자 누워서 남은시간동안 꿀잠자다 왔습니다 ㅋㅋ시간다되니까 옆에 안겨있던 보아가 톡톡 치며 꺠워주네요 ㅋㅋ 아 진짜 귀엽습니다. 정말 귀엽게 생겼습니다. 사진이랑 똑같아요.. 하...또생각나네요..조만간 재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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