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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소미 먹방릴레이후기

작성일 20-01-0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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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89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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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0.06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원마사지

④ 지역 :대전 유성구 봉명동

⑤ 파트너 이름 :소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우선 메인디쉬인 소미매니저를 뒤에서 만난뒤라 우선 야야부터 서비스및 마인드 끄적여봄 에피타이져로 먹은 야야매니저에 대해서 말해줌 일딴 야야매니저 위에적은거처럼 생긴건 이쁘게 생겼음대신 성격이 톡톡튀는 성격이라 잘받아주는사람들은 최상의 서비스 마인드를 기대할수있고 성격이 안맞으면별루라고 생각할수도 있는 그런 매니전데 나는일딴 좋았슴 들어오자마자 양손으로 가슴부여잡더니 몸을 빌빌꼬아서나갈때 야야가 왜그런건지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자기스타일에 남자를만나면 자동으로 그렇게 된다고진짜 맘에드는 사람오면 그렇게 한다고 하네요 일딴 참고하시고 그렇게 야야가 들어와서 그냥 화끈하게망사 레이스 속옷부터 벗고 그아래 팬티까지 마저 벗어던지고 제가 누워있는 매트리스로 옵니다 와서는 왜 원샷만했냐고장난치듯 물어오는데 오 쏘리 괜히 소미도 같이본다고 말하면 안될거같아서 돈이없단 핑계를 댔습니다그러고 나서 바로 키스들어오는데 야야 키스 꽤합니다 다른곳은 키스는 잘안할려고하는데 해도 짧게하지이렇게 길게 혀넣어주는 매니저는 참 오랜만입니다 그리고 애무또한 조금 짧다라는 느낌이 들지만 대신연애에서는 그런게 없네요 제위에 올라가서 신난듯 흔들어 제끼는데 아우 아래에있는제가다 아플정도로씨게 흔들어서 괜히 제가 자세 체인지하고 정상위 정상적으로 하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나서야야가 한국말을 조금 하는거 같아서 같이 누워서 말좀나누다가 시간이 다된듯싶어 솔직히 소미가 언른보고싶어서괜찬으니 나가두 된다고 한뒤 샤워하구 방안에서 이번엔 소미를 기다림니다 샤워하구 10분쯤 기다렸을까 소미매니저 들어오는데 와우 상상그이상이네요 슬림한 몸매하며 가슴하며얼굴은 어찌나 이쁜지 특히나 들어오자마자 미소 지으면서 들어오는데 너무 이쁨니다 진짜들어와서 빨간 레이스를 벗을려고 하길래 일딴은 제옆에 앉으라고 한뒤 옷위로 만지다가확! 양쪽 끈을내리니 들어나는가슴 하~ 이건 진짜 예술이다~ 라는 생각이 절로듬니다 가슴이 너무 이뻐그큰가슴 양쪽에 한손씩 가져다 대서 만지는데 진짜 한손에 가슴 하나씩 전부 다 안잡히는ㅋㅋ 너무 좋네요그렇게 가슴 만지면서 있다가 소미가 저를 밀치고 애무해주는데 박력100% 애무도 잦꼭지 혀로 슬금슬금 애무해주고그리고 밑에 ㄲㅊ도 살살 애무해준느데 와~진짜 살짝 제대로 시작전에 혀로 해주는데 혀에 뭐달린게 틀림없네요너무 좋습니다 그렇게 애무받다가 갈거같아서 그냥 바로 소미한테 스탑! 외치고 ㅅㅅ하자는 신호를 보내자 소미가그제야 알겠다고 하면서 ㅋㄷ을끼워주는데 그냥 끼워주는것도 아니고 끼우면서도 손으로 자극을...윽~ 버티기 힘들다 힘들어그리고 바로 소미가 여상위해주는데 가심이 심하게 흔들리길래 손으로 잡아주고 여상위 즐기는데 이느작없는 제 ㄲㅊ는소미에대해 면역이없는지 바로 여상위로 가버렸네요ㅠㅠ 조금더 즐기고싶어서 연장을해야되나 깊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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