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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꽃집-리사] [꽃집][리사] 너무 빨리끝나서 아쉬웠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작성일 20-01-06 00:3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3,9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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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0/6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꽃집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리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들과 간단히먹을러다가 어느새 3차까지 달렸습니다!

그렇게 시간가는지 모르다가 꼴릿한여성분들을 많이봐서 안되겠다 싶어 

출근부 확인후 실장님에게 전화를걸어 바로 예약을 잡고 갑니다

리사 매니저의 풍만한 쭈쭈와 탄력있는 엉덩이 가 보였습니다.

절 반겨주는 섹시한 눈빛에 매료되어 돌이되어버렸습니다. 

리사양이 저에게 다가옵니다.왜이리 섹시하던지..

시작도 전에 저는 흥분지수가 최대로 높아져 제심장이 빠르게 뛰네요

가슴은 한손에 꽉찼고  유두를 만져주니 리사 서서히 신음소리가 납니다.

천천히 내려가 소중이를 만져주니 젖어있네요 

저의 입은 어느새 리사의 가슴에서 헤엄치고있었고

리사 사운드가 커집니다.제몸을 감싸며 미치겠다는 표정을 짓는 리사양..

갑자기 웃으면서 저를 눕히고 장비장착을 해주더니 여성상위자세로 절 

위협합니다. 테크닉이 정말 좋은 리사 위 아래 좌우 잘돌립니다.

리사의 모습이 너무 흥분이되서 저는 그만 발사를하고말았네요..

참고싶었지만..이게 흥분이 정말 어떻게 말로표현하고싶은데 표현할수있는 

단어가없네요.. 너무빨리 끝나서 아쉬웠지만 저에게는 정말 좋은추억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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