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가슴도 탱글하고 엉덩이는 뽕긋 솟은게 진짜~흥분을 감출 수가 없더라구요ㅋㅋ
작성일 20-01-06 00:3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3,879회 댓글 0건본문
1.업소명 : 백마캐슬2.방문일 : 10/53.매니저 : 에바4.업소번호 : 010-4896-38415.지역 : 강남6.매니져 만남정내용(자율적) 실장님한테 이쁘고 어린 아가씨 보겠다고 미팅을 했습니다. 에바 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그렇게 만난 에바 언니. 먼가 분위기가 좋고 이쁘네요. 애인처럼 자연스럽게 스킨쉽도 주고받으며 대화하다 탈의~ 와 어리고 가슴을 보니 탄력 넘치게 생겼네여 흥분을 감출 수가 없더라구요 비율이 정말 좋고 가슴도 탱글하고 엉덩이는 뽕긋 솟은게 진짜 이거 어떻게 해버리고 싶단 생각밖에 안듭니다 꽃잎를 빨다가, 갑자기 가슴도 빨아보고 그러다 입에 한가득 물고는 혀로 핥아대는데 쥬니어가 발끈!! 가슴 빨고, 만지고, 제 쥬니어을 만지고 아주 찐하고,음란하게 물고 빨고 맛보았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땀흘려가며 정성스럽게 해봅니다. 합체할때 이순간이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연애감이 좋은 언니라 그런지 느낌이 평균적으로 발사하는 시간보다 빠르게 느껴지고 신음이 절정을 불러옵니다 정말 시원하게 한시간 멋지게 떡쳤네요. 기분 좋았습니다. 담에도 또 만나고 싶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