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나 매니져※ 섹끼있는 얼굴과 예쁜 몸매를보니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네요ㅋㅋㅋㅋ
작성일 20-01-0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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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168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0/4② 업종 : 오피스텔③ 업소명 : 백마캐슬④ 지역 : 선릉⑤ 파트너 이름 : 디나⑥ 경험담(후기내용) : 귀욤과 섹끼있는 얼굴 디나 언니를 만나러 선릉으로 향했습니다 약속시간보다 약간 일찍 도착한 바람에 느긋하게 도착해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실장님한테 전화를 하고 만났습니다 디나 언니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오~이쁘고 가슴도 터지는 언니가 저를 반겨주네요 침대에 앉아 이런 저런 얘기하며 시간보내는데 간단한 영어로 샬라샬라하다가 탈의후 중요 부위와 양치 후딱하고 얼릉 씻고 나왔습니다 그런 후에 침대로 이동합니다 언니 침대에오니 섹끼있는 얼굴과 예쁜 몸매를보니 보고만있어도 행복하네요 눈마주친순간 서로 물고 빨고 흥분지수 높혀갑니다 깊고 찐한 BJ를 시작으로 저의 몽둥이는 사정없이 커져만가고 자세를 바꿔 언니의 몸을 훑으며 장갑을 착용하고 맛보러 탐색 시작합니다 죽이는 느낌이군요 뜨거운 분위기 속에 조금 이른 감있는 발사 해 버렷네요 그래도 이르다는 생각보단 참 쉬원하게 쌋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일까요 꼬추가 죽지 않아서 참 혼났습니다. ^^ㅋ 다음 방문도 디나 언니 보러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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