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인증샤샷# 저도 모르게 침이 꼴깍 삼켜지는 몸매입니다~~~
작성일 20-01-0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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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115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0/2② 업종 : 오피③ 업소명 : 백마캐슬④ 지역 : 강남⑤ 파트너 이름 : 리야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화 문의해서 서비스좋고 연애잘하는 언니로 해달라고 하니깐 실장님이 리야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마인드랑 몸매도 좋다고 군말없이 리야를 한번 보기로했죠 방문이 열리는순간 늘씬한 키에 가슴은 씨컵 몸매가 너무 농염하게 잘익은거같이 보이고 원피스사이로 보이는 가슴과 티팬티 라인 저도 모르게 침이 꼴깍 삼켜지는 몸매입니다.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샤워실에서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침대로왔습니다. 침대에서 마치 한마리의 야생마처럼 보이네요 알몸이 되니깐 더욱더 꼴릿합니다. 봉지는 먹음직 스럽게 보일뿐입니다. 콘을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들어와선 열심히 펌핑질을 시작합니다. 떡치는 소리도 매우 야합니다 찌걱찌걱 퍽퍽 ! 신음소리에 박자에 맞춰 피스톤짓을 하다가 자세를 바꿔 리야의 잘익은 엉덩이를 잡고 온힘을 다해 박다가 그만 싸버리네요 나도 좋았지만 리야도 만족했다니 기분이 좋은 달림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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