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어리고 영계면 그냥 닭치고 봐야합니다~ 근데 몸매 어쩔 개쩔;;;
작성일 20-01-0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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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112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0/2② 업종 : 오피③ 업소명 : 백마캐슬④ 지역 : 강남⑤ 파트너 이름 : 에바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린백마언니를 보기란 쉽지는 않지만실장님께 제일 어린언니로 부탁해서 보게된 영계언니. 에바...말그대로 어린맛에 쪼임은 좋으실거라며얼마의 시간이 지나 에바 방으로 안내되어 입실햇네요,,,이미 문 앞에서 기다리는 그녀.쾌활한 인사를 받으며 아이컨텍과 대화..설레는 마음과 함께 왜이리 웃음이 나오는건지,,정말 어리고 풋풋한 그녀와 함께 잇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요즘 어린 언니들 말투에 갠히 꼴릿해져서서서히 그녀쪽으로 다가가 터치를 해보는데..요것이 빼는거없이 살짝히 꿈틀거리는데,,기분에 더욱더 꼴릿해지더군요,,일단은 이성을 찾고 욕실가서 샤워를 간단히 합니다.침대로 이동,,,벗은몸매중에 가장 눈에 띄는 그녀의 탱글한가슴,,한번 만져보자며 허락을 받고 쫀득한 가슴이 자연산이라네요,,!오늘 운수대통한 기분이 순간 들면서 곧바로 언니의가슴을 입으로 머금고 알콩달콩 흥분을 고조시키며 제 물건을 그녀의 입에 대주니 맛갈스럽게 쭉쭉 빨아먹더군요,,어린것이 물을 질질 흘러가며 흐느끼는데콘 장작후 삽입,,,,콘을 끼웟는데도 어찌나 쪼임이,,,입으로 그냥 쭉 빨아먹는착각이 들정도로 역시 어린 영계 봉지는 진리가 아닐까 합니다뒷치기 자세를 취한후 느끼게 해주고 싶어 열심히 펌핑을 한후발사직전에 정자세로 꼭 보듬으며 힘차게 발사하엿네요기분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괜히 영계영계하는게 아니었네여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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