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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꽃집-규리] 빨리해달라고 애원하는 규리..처음부터 끝까지 강강강으로 홍콩보내줬내요

작성일 20-01-0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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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0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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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0/3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꽃집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모처럼 비오는 주말 금딸 한거 풀려고 하다가 선택한 규리씨실제로 봐도 정말로 어려보입니다~ 아담한 사이즈에바스트는 빠방하구 생기잇는 얼굴에 좋네요한국말도 꽤나 햇엇구 저는 대화가 잘됫다구 생각 됫네요ㅎㅎㅎ샤워 할때도 무릎 꿇어가며 제꺼를 빨아주는대 머리 잡구마구 흔들어 버렷습니다ㅎ 그러면 안돼는대 저도 흥분을해서 ㅠㅠㅠ 그래도 규리씨는 잘 이해해 주네요~본겜으로 들어가서는 여상부터 시작 햇네요~ 보기와 다르게여상 찍는 스킬이 예술 이엿구요 운동으로 다져진 허벅지로쪼임 조절이 상당햇습니다ㅎㅎㅎ 정자세로 돌아와서꽉 끌어안고 도망 못가게 존나게 강으로 박아 댓네요ㅎ그러다 아까 여상 생각나서 다시 올라타게 한후 뒤로 돌아서엉덩이보이고 규리씨 똥구녕 다 보이게 하면서 햇는대이 광경 좋네요ㅎㅎㅎ 그러다 엉덩이 찰지게 만지면서발사 햇어요ㅎㅎㅎ 그러고 나서 바로 빼는게 아닌 제가 더 찍길원하니 더 찍어주다 쭈욱 빼주네요ㅎㅎㅎ 다시 씻겨주고다음을 기약하며 나왓는대 이 처자 꽤나 괜찮네요ㅎㅎㅎ 재접률 99퍼 입니다~ 다음에는 좀더 하드하게 데리고 놀아야 겟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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