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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꽃집] [수원꽃집-리사] 청순끝판왕리사 뒤치기하면서 슴가부여잡고 강강강

작성일 20-01-0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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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0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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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0/2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꽃집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리사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회사 끝나고 간단하게 한잔 걸치고 꽃집에 전화를 ㄱㄱ 

실장님과 통화후  엘레베이터 타고 호수로 직행 

자연스레 문이 열려 리사를 접견.. 반기는 얼굴로 눈웃음을  쳐주네여... 

귀여운 와꾸 쪼임좋을거같은 다리  슴가는 B+컵정도.. 
.  
옷을 훌러덩 벗고 빨리 샤워실로 살살 꺳끗히 앞뒤로 씻겨주고 쭈쭈를 빨아먹네요 
 
빨리 꼽아 버리고 싶어 침대로 고고 눕자마자 끌어댕겨 와그작 와그작 ㅋㅋ

가슴부터 확 빨아주고  역립모드로 전향  가슴을 빨는데  신음소리가  

나를  또  움찔이게하네여...보빨을 호로록 먹어주니 리사도 실음소리와 몸에 떨림이

느껴지는게 좋앗나바요 ㅋㅋ 
 
노콘이라 장비 필요없이 정자세로  훅 넣어버린후 퍽퍽퍽 섹소리도  아아아  귀요운 목소리로... 

역시 노콘은 느낌이 따스하니 이맛 때문에 노콘을 하죠~ 

다시  자세를 바꾸어서  여성 상위로  방아를  찍어주는데  더 이상 못참고...스톱스톱~

나의 수만군사를  배출...은 너의 입에다 할끼야~~!!!!!!!ㅋ 
 
마우스 피뉘스 ~~~ 옆으로 무릎꿇고 입에 물리고 몇번에 와가리에 전 후루쾅쾅~~

사정을 해버렷네요 ㅋㅋ 오~~ 쪽쪽쪽~~으으으응ㅋ..오줌 지릴뻔 ㅋㅋ 

허접하게 후기 올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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