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따끈함과 쪼임으로 절 유린하더군요ㅋㅋ
작성일 20-01-0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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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057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9/28② 업종 : 오피③ 업소명 : 백마캐슬④ 지역 : 강남⑤ 파트너 이름 : 에바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쁘면서 귀여운분위기의 에바를 만났어요방긋웃는 모습이 귀엽습니다하지만 탈의를 하니 몸매는 섹시로 분위기를 전환하네요샤워만 하고 다시 침대로 돌아왔습니다자연스럽게 동생놈이 발딱 서고 에바가 몸을 더욱 접촉시키면서 제 동생놈을 몸으로 부벼주네요 이런 마인드 완전 좋습니다 ㅋㅋ 역시나 기대한만큼 에바의 반응도 정말 훌륭했습니다먼저 에바를 눕히고 들이댔는데 제 애무를 기다렸다는듯 느껴버리네요아래를 빨아주는데 아 그 맛이란 정말 일품입니다! 신음이나 헐떡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자연스레 느끼는듯 절 흥분시키네요에바의 애무도 혀놀림이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마치 제 몸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기다렸다는듯 부드러우면서도 적극적입니다CD착용하고 삽입을 하니 에바가 저를 끌어안으며 허리를 움직입니다 최대한 깊숙히 삽입했을때 에바의 따끈함과 쪼임으로 절 유린하더군요발사까지 마친이후 방에서 나올때까지 애교있는 에바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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