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피쉿방-나라] 탐하고 범하고 싶어지는 나라
작성일 20-01-0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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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497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9/22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피쉿방 ④ 지역 :사당 ⑤ 파트너 이름 :나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엊그제 나라 또 보고 왔다.....또 안올줄 알았는데 다시 왔다며 반겨주는 나라.이만한 귀요미는 드물것 같다..옆집여동생삘의 귀여운 얼굴을 가진 나라..귀여운 눈망울이 좋은 느낌이다 왠지 사랑스러운 느낌도 있다같이 샤워를 하고 와서 침대에 눕는다드디어 연애가 시작되고...갸냘픈 몸매를 안고 이제는 한번 경험했던 입술을 포개어 키스를 한다초반부터 달리기인가.. 나라의 혀공격이 날카롭게 들어온다입술을 벌려 혀를 넣고 점점 더 격하게 변해간다봉긋 솟은 가슴을 움켜쥐니 어느샌가 내 쥬니어가 불끈거리고 있다숨이 거칠어지는 나라를 밑에두고 밑으로 내려오니 나라의 조개가 입을 벌리고 일급 청정수가 흐른다다리를 벌리고 물기어린 조개를 한입 배어무니 나라의 입에서 탄성이 터진다먹어도 질리지 않는 나라의 청정수 맛난 조개에 쥬니어를 서서히 애를 태우며 집어넣자몸으로 감싸안으며 허리를 밀착시키는 나라. 내 목을 잡아당겨 키스하며 스스로 허리를 흔든다나라의조개는 내 쥬니어를 씹어대고 내 쥬니어는 나라의 조개에 갇혀 즐거워한다쾌락에 젖는 심신.. 나라의 애타는 신음소리를 들으니 더 이상 주체를 못한 쥬니어는 GG를 치고 만다나라...생긴대로 여친삼고싶은 귀요미 그녀를 정복하고 싶다면 피쉿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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