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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백마부대] 어마무시한 섹끼를 보여준 나나 몸매와꾸까지 백점만점!!

작성일 20-01-06 00:3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4,3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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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9/15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백마부대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짧은 원피스를 입고 방갑게 눈 인사하며 마중 나온 나나언니..
날씬한 몸매에 돌아서는 모습에 뒷테가 보이는데 우앙^^ 
탱탱한 엉덩이가 살아 있더군요
이렇게 섹시한 서양언니를 눈앞에서 직접보니 벌써 두근두근거리며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용솟음치더군요
가볍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눕는순간 어느 새 제 옆에 포근하게 누워 
한 손은 이미 제 쥬니어를 만지작거리며 뜨거운 키스를 퍼붇기 시작하는데 
어떻게 해 볼 생각도 없이 나나의 리드에 천천히 맞춰지네요
잠시 후 아래 쥬니어를 삼킬 듯 목구멍 깊숙히 머금어주는데 
그 기분이 뜨근한 물 속에 담기는
기분은 정말 글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ㅎㅎ
그래서 저도 언니를 눕힌 후 탱탱한 가슴을 한 입 가득 베어 물자 
그녀도 아주 약한 미동을 시작하고 저는 아래로 아래로 
나나의 꽃잎에 제 입을 갖다대고 열심히 보짓물을 마시는데 어랏!!!
미세한 떨림이 부르르 느껴지네요 가식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그녀가 갑자기 제 머릴 보지에 파묻어가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하네요
저 역시 그 흥분속에 어느 새 합체를 하고 열심히 박음질을 하다보니 찌지직 ㅋㅋ
오랫만에 느껴보는 쾌감이 절 감동시키더군요
 
이 맛에 제가 가끔씩은 달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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