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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헤븐-제니] 헤븐에서 천국갔다왔습니다.

작성일 20-01-0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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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5,3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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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9/12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명절이라 고향올라왔다가 급 욕구가 끓어올라서 오피쓰 탐방을하고있는데   제니 매니저 프로필에  자연산D컵문구 보자마자 바로예약해버렸습니다.  일에치여살다가 근 한달만인지라 90분 무한샷코스끊고 솔직히 말이 무한이지 투샷생각하고 갔습니다. 그이상은 해본적도없고 투샷 여유있게하고 가자 생각하고 방에도착했는데  속옷만입고 반겨주는데  몸매가  솔직히 자연산디컵이라길래 통몸or과한육덕 생각했는데 허리 잘록합니다 살짝 살집이있는정도? 골반과 엉덩이 크구요 키는 160조금안되보이는데 이키에 이몸매라니  정말 와 하고 감탄하다가  제니손에 이끌려 샤워하러들어갔는데 애널부터 열심히 씻어주더라구요씻고나서 침대에누워서 기다리는데  걸어오는 제니 몸매가 자연스러운 가슴출렁임에 심쿵해버렸습니다.  오랄부터 알 똥까시까지  애널애무는 처음받아봐서 움찔움찔했습니다. 노콘옵션으로 끊은터라 젤바르고 자연스럽게  여성상위로 넣고 흔들어주는데 자연산D의 출렁임이란 정말 절경이더군요. 홀린듯이 가슴양쪽에 손을 올렸는데역시 감촉도 죽여줍니다. 오랄에 똥까시에 여성상위까지 하고나니 신호 살짝 온터라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허벅지터져라 박아대다 시원하게 제니안에 싸버렸습니다.  약간의 여운뒤에 제니가 티슈잔뜩뽑더니  "오빠 쓰리 투 원" 하길래 피식 웃으면서 원에 쏙 뽑아내고 뒷처리하고 같이 가볍게 샤워다시하고 침대에 누워서 품에 쏙안고 가슴만지작만지작하는데  도착했을때 코감기라서 약먹었다고 하더라구요품속에 쌔근쌔근 자길래 냅뒀더니한5분뒤에 알람울리더니 잠에서 깨더라구요막 쏘리쏘리 하고 미안해하는데 5분정도야뭐 ..아직 저도 회복도덜됬고 꽁냥꽁냥하다가2차전 시작했습니다. 두번째라 정상위 여성상위로 즐기는데 신호가안오더라구요좀길어져서 뒤치기하는데 제니다리모아서 뒤치기하니쪼임이 엄청나서 신호가 확와서 그대로 싸버렸습니다.뒤처리하고 씻고 침대에 같이누워서 시계보니 한20분정도남았더군요 저는 충분히 만족한터라 제니를 품에안고 쉬다가야지하고있었는데품속에서 제니가 "원모어?"하는데그냥 밑에서 반응이또오더라구요같이누운채로 옆으로 넣어주는데옆으로조금하다가 시간이얼마안남은게 기억나서바로뒤치기로 팍팍 하니 쪼임에 자극이 쫙쫙오더라구요그대로 15분도채안되서 해버렸습니다.같이씻고 같이샤워만 4번했네요  옷입고 나가려니까 수건만두른채 품에 쏙안겨서 쪽쪽 뽀뽀해주는데 참 제대로 즐달했습니다. 쓰다보니 너무길어졌는데.얼굴은 약간쎈인상인데웃으면 순둥순둥합니다. 확와닫는 미인상은 아니라서와꾸파분들보다는몸매파+서비스마인드파 분들께 강추드립니다. 재방100퍼할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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