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좋은날 - 소라
작성일 20-01-0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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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5,126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9/11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좋은날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위에서 얘기만 들어봤지 실제로 직접 경험해보는건 처음이였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다가 프로필 구경하다 좋은날을 보게되었습니다.
긴장되는 마음에 문자로 문의 드리다가 통화로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긴장되는 마음도 사라지고 좋았습니다!
우선 제가 고른 매니저는 소라 매니저인데요.
C코스로 선택했습니다.
위치 설명 듣고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신대로 하고 문앞에 도착했습니다.
문이 열리자 소라 매니저가 반갑게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웃는 모습이 프로필보다
더 이뻤습니다.
업소 방문은 첫 경험이다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가만히 서 있는데
언어는 통하지 않았지만 소라 매니저가 먼저 다가와서 리드 해줬습니다..ㅋㅋㅋ
그렇게 샤워를 시작하고 제 몸을 씻겨주는데 소라 매니저 몸매를 보니
너무이뻤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정말 사겼던 여자친구가 해줬던 애무보다 더 흥분됐었네요ㅋㅋㅋㅋ
여성상위로 연애를 시작하는데 속이 따뜻하고 ㅋㄷ을 끼고 있어도 안낀것만큼 꽉 조여지는 느낌이였습니다.
입맞춤도 몇번 하다가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여서 자리체인지로 제가 위로 올라가서 했는데 저도 힘들어서 결국엔 마지막엔 뒤로 하니까 얼마 못가 원샷 했습니다. 술도 안마셨는데 평소보다 오래해서 저도 힘들고 소라 매니저도 힘들었던것 같습니다ㅋㅋㅋ 마지막으로 핸플이 남아있었는데 잠시동안 쉬자하고 서로 같이 누워서 제가 영어를 못하다보니 어플로 통해서 대화하는데 끝까지 웃어주며 제 여자친구 처럼 상냥하게 대해주더라구요 서비스 완전 만족합니다!
이제 어느정도 쉬고 15분남았다는 말에 바로 핸플 시작했는데 10분정도 하다
샤워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정말 서비스 좋았고 가기전에 무섭고 떨리고 긴장되는 마음은 어느새 완전히 사라지고 생각날때 또 재방문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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