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헤븐] 혜리 접견기
작성일 20-01-0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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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5,027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9월 4일② 업종명 : 오피③ 업소명 : 헤븐④ 지역명 : 대구⑤ 파트너 이름 : 혜리⑥ 업소 경험담 : 제 주관적인 느낌은 접어두고..객관적으로 써 봅니다. 얼굴 : 80%정도. 객관적으로 중상 몸매 : 다리 길고, 배가 좀 나왔음...본인 입으로 프로필 사진 찍을 때와 몸무게 앞자리 수가 바뀌었다고 말함. 피부는 좋음. 객관적으로 중하 마인드 : 잘 웃고, 칫솔에 치약짜서 주고, 샤워 서비스도 나름 함. 배웅도 해줌. 대화하려고 계속 노력함. 객관적으로 상상 서비스 : 애무스킬 뛰어남. 강약 조절이 좋음. 알까시 때 위기 겪음. 단 하나 걸릴 만한 것이 있다면.. bj할 때 계속 물티슈 한 손에 들고 침을.. (입사도 되는 메니져로 알고 있는데, 쿠퍼액은 안되나봄) 객관적으로 상상 본게임 : 앞서 어느분이..좁보가 아니라 명기라고 하셨는데..맞는 것 같음. 입구가 아니라 안에서 꾸~욱 조이는 경우는 처음인 듯.(덕분에 쾌걸 조루가 되버림..) 객관적으로 상상 총평 : 마인드 파, 본게임 파에게는 추천. 와꾸파, 몸매파는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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