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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남미인] [샤넬] 극강의 몸매를가진 글래머

작성일 20-01-06 00:3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5,9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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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9월 첫날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 남미인

④ 지역명 : 산본

⑤ 파트너 이름 : 샤넬

⑥ 업소 경험담 : 어느 날과 다름없이.. 집에서 무료함을 느끼던 중에 친구를 만날까 뭐할까를 반복 생각을 하다가
 
몸도 늘어지고 뻐근하다고 생각이 들어 근처에 있는 남미인을 가야 겠다는 생각을 번뜩였다. 금일 라인업을 보는데 뉴페가 있던것이다
 
곧장 바로 전화기를 들어서 예약 전화를 걸어 "샤넬"을 예약하고 나서 부리나케 출발하였다
 
도착 후 방을 배정받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샤워를 한후에 베드에 누워있는데 그녀가 들어온다
 
들어오는 순간 이 몸매 뭐지 ?? 라는 생각을 제일 먼저 했던거 같다~~ 진짜 거대한 ㄱㅏ슴을 소유한 샤넬이 들어오는것이었다
 
딱 보면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작살나는 골반과 힙을 볼수 있을것이다..
 
진짜 몸매좋고 비율좋은 여자를 얼마 만에 보는지.. 참.... 오랜만에 느껴보고 눈 호강하는 몸매였다
 
처음은 부드럽게 마사지를 시작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한국온지 본인말로는 2일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마사지는 기대이하 또는 그냥 생각을 접는게 나은듯 하다~ 서툴러 그런지는 몰라도 초조해서인지
 
타이머 시계만 줄곧 쳐다만 보는것이었다.. 거기서 좀 실망하려는 참에 서비스를 시작하게되었다
 

마사지와 다르게 서비스에서는 완전 사람이 180도 바뀌는 것이었다
 
애무.. 핸플로 시작해서 립... 역립.. 서비스에 특화된 사람이었던것이다.. 추가 지불을 하고나서 달리는데..
 
허리놀림이 아주 일품이었다..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는데 카우걸 스킬을 소지하고 있던 샤넬이었다..
 
소위 말하는 홍콩을 내가 보냈어야 하는게 아니라 내가 다녀온듯한 느낌이었다..
 
그만큼 관계에서 만큼은 진짜 정말로 손꼽을정도로 최고의 서비스였던거 같다.. 좀 일찍 끝난감이 있었던거 같은데..
 
나보고 같이 샤워하러 가자고 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손으로 성감을 또 자극 시켜 샤워를 해주다가
 
나의 똘똘이가 다시 한번 더 불끈 솟아오른걸 보고 핸플로 다시 한번더 해주는것이었다
 
마사지는 생각하지 마시고 서비스에서 만큼은 정말 최고 인듯합니다~ 별 다섯개 보장!! ㅋㅋ
 
누누이 말하지만 항상 재방문을 원하고 또 원하는 업소이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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