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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타이레놀] [오피그램 오늘밤 이벤트] 원가권 후기

작성일 20-01-06 00:3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5,24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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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월26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타이레놀

④ 지역명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수정

⑥ 업소 경험담 :
 
무심코 이벤트로 지원했던 오늘밤 이벤트! 원가권이 당첨됐네요! 하지만 동탄과의 거리는 약 1시간거리ㄷㄷ 그래도 수정씨랑 접견한 후 이동 시간이 아깝단 생각이 전혀~~ 안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차차 설명드리겠습니다.
 
1.시설 : 근처에 삼성전자가있어서 그런지 건물도 무척 세련됐고 방의 분위기도 아늑하네요. 게다가 오피형 휴게텔이라 누구랑 마주친걱정이 전혀없죠. 아니..  내 집 보다 좋으면 어쩌라는건지...ㅎㅎ
 
2.실장님 : 친절하십니다. 
 
3. 매니져 : 처음엔 사실 수정씨말고 민이씨를 보고싶었는데 안타깝게도 아프다고 못본다고 하네요. 그래서 바로 수정씨로 ㄱㄱ~
 진짜 휴게에서 이렇게 이쁜 매니져는 손에 꼽을정도로 예쁘십니다. 전혀 태국삘 안나고 피부도 하얗고 얼굴도 주먹만하고 몸매도 이열~ 영어는 좀 되시는것 같습니다만..  제가 영알못인지라ㅎㅎ  
한줄 요약하자면 겁나 예쁩니다. 특히 웃을때요.
 
4. 서비스 : 수정씨는 첨이라 많이 어색해서 그런지 부끄럼을 많이 타시는것같네요. 하지만 침대위에 난폭자ㄷㄷ..  콘 착용 후 위로 올라타서 흔드는데 어후..  쌀것같아 정상위로 하는데 얼마못버티고 가버렸네요. 근데 이걸 어쩌지...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버리네요ㅋㅋ 말도 안통하고 제가 숫기도 없다보니 어버버하고있을때 수정씨가 마사지? 이러시네요ㅎㅎ 콜! 외치고 바로 발라당~ 
진짜 기분좋게 리프레쉬 한것같습니다!
 
여기서 수정씨가 예쁘다는건 안비밀. 근데 마사지압이 약했다는건 비밀ㅎㅎ
 
다음엔 민이씨도 뵙고싶어서라도 꼭 재방문하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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