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캣우먼] 육덕섹시 하루 접견^^ > 후기게시판

●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월 중순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 캣우먼

④ 지역명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 하루

⑥ 업소 경험담 :
휴일에 술 한잔하고 또 한번 달림신이 오네요ㅠ
 살면서 첨으로 하루에 두번달린 날이네요..ㅋ 술을 한잔했더니 처음 간 휴게에서는 발사를 못하고.. 거기 매니저님도 참 열심히 해줬지만 그래도 발사 못한 그 찝찝한기분..ㅠ 그래서 갈때마다 괜찮았던 캣우먼에 전화해서 바로 볼수 있는 매니저 추천받아서 하루씨 접견했습니다~~
 조심스레 노크하니 긴 머리에 육덕한처자가 귀엽게 웃고있더군요^^ 사실 첫 인상에 "와~이쁘다"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급했기에 입실 후 간단하게 토킹어바웃~~ 얘기도 잘 들어주고 꽁냥꽁냥 말도 귀엽게 하니 첫 인상보다 더 매력있게보이더라구요~
 시간이 없으니 얼른 씻구 오라해서 후다닥 씻구 시체모드로 대기중(샤워섭스는 없었어요)
 하루씨도 씻고 옆에 누워 꽁냥꽁냥 얘기하다 섭스 시작해주는데 머리 묶은데 더 귀엽네요 ㅋㅋ
 (프로필에는 나이가 27? 으로되있었는데 잘못된거 아닌가 싶습니다! 훨씬 어려보여요 ㅋ)
 능숙한 섭스 받고 바로 연애하는데 전에 발사못한 탓인지 저도모르레 미친듯 연애를 했네요.. 미친듯 박아대는데 하루씨의 섹드립에 더 힘을 받아서 그런듯 싶어요 ㅋㅋㅋ 그래도 여기선 시원하게 발사하고 기분좋게 돌아왔네요~~
 하루매니저는 프로필상 나이보단 어려보이고 육덕스탈이지만 귀염성 있는 민삘 매니저였습니다!^^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