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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백마부대-나나] 어린백마 나나 몸은 엄청나게 성숙요염섹쉬+__+

작성일 20-01-06 00:3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5,3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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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8/13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백마부대
 
   ④ 지역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어린백마 만나서 몸보신좀 하고왔습니다
몸보신을 한건지 기를 빼앗긴건지는 몰겠지만
아무튼 엄청나게 즐떡을 해버리고 왔습니다
백마부대 알게되서 실장님과 만나 결제하고
알려주신 나나양 방으로 찾아갔지요
똑똑똑 노크하니 열리던 나나양의 공간 ㅎㅎ
그렇게 첫 마주한 나나양보니
즐달입니다 이건 무조건 즐달 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워부터 기본준비 끝내고 이제 나나양과
뒹굴거릴 시간 어린백마 나나 살포시 안고서 침대로 직행 
아이컨택좀 하다가 아까부터 자꾸 만져보고 싶었던
가슴으로 직행 어우 탄력봐 아주 끝장나요 
입으로살짝 맛좀 보니 내 머리잡고 지가슴으로 강하게 밀어붙이네요
나쁘지않은 반응에 더 열심히 빨아 제끼면서 한손으론 
반대가슴 주물럭 거림 탄력좋아서 더욱 쎄게 주물럭 거렸음
가슴으로 신나게 놀다가 자세 바까서 나나양 올리고 비제이시켜버림 
쑥쑥 아주 잘 빨아대는 나나양 
나나양 봉지도 구경할겸 맛도 볼겸 다리벌려서 내 얼굴위로 안착 ㅎㅎ
어린백마양 봉지는 안어림 아주그냥 섹시가 좔좔흐르는 모양새와 때깔 ㅎ
나도 열심히 먹어대다가 장갑좀 끼고 나나양 구멍속으로 출발
쪼임 좋고 움직일때마다 나나양 반응좋고 액이조금 부족한듯 했지만
떡치면 칠수록 점점 부드러워 지더니 나중엔 아주흥건 ㅎㅎ
몸의 반응시간이 좀 느린듯 
그렇게 한참 피스톤질 하다가 사정하고 마무리했는데 너무 피곤 ㅠㅠ
기빨아 먹을려다가 기빨린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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