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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베트남천국-아라] [실사포함] 창동 베트남천국 아라 후기~

작성일 20-01-06 00:3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5,851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8/11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베트남천국
 
   ④ 지역 : 창동
 
   ⑤ 파트너 이름 : 아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베트남천국의 아라 매니저를 접견하고 왔습니다~~

이번주까지는 달릴 예정이 없었습니다만 어제 베트남천국의 출근부에서 아라 매니저를 발견해 급땡겨서 다녀왔습니다.

업소명은 베트남천국이지만 실제로는 베트남 매니저 뿐 아니라 중국, 태국, 그리고 한국 매니저도 있습니다.

아라는 한국 매니저인데 말투가 조금 어눌해서 물어보니 혼혈이라고 합니다. 솔직해서 좋았습니다ㅎㅎ

오피형 업소라 방번호를 안내받고 가니 아라 매니저가 반겨줍니다~

아주 예쁘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순한 스타일의 와꾸에 슬림한 몸매입니다.

짐을 내려놓는 동안 물 한 잔 따라주는 친절함~~

탈의 후 샤워실에 같이 들어가서 대화하며 몸을 씻겨줍니다.

BJ 등의 직접적인 서비스는 없지만 똘똘이를 중점적으로 씻어주며 핸플 비슷하게 해줍니다.

제가 닦고 있는 동안 아라 매니저도 소중이를 씻고 같이 침대로 가서 절 눕혀줍니다.

바로 키스부터 해주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삼각애무는 없고 바로 BJ입니다.

깊숙히 넣지는 못하는 것 같지만 손과 입을 동시에 사용하기도 하며 열심히 빨아줍니다ㅎㅎㅎ

69도 말하니 흔쾌히 몸을 돌려 소중이를 내줍니다.

핑크는 아니지만 예쁜 모양의 소중이와 애널도 깔끔했습니다.

수량이 많지는 않아 69를 마친 후 CD 끼우고 본방 가기 전에 젤을 발랐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본방!

안쪽의 쪼임이 강하지는 않지만 감싸주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여상 도중 고개를 옆으로 돌리라더니 귀를 핥고 신음을 바로 옆에서 흘려줍니다.

귀가 성감대인 분들은 대만족할 서비스~ 아니더라도 충분히 행복한 서비스죠ㅎㅎ

여상을 하다가 아라 매니저가 힘들다며 정상위로 바꿨습니다.

오픈 후 첫 번째나 두 번째 타임이었을테니 피로가 쌓인건 아닐테고 스킬이랑 체력부족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정상위에서 하는 키스도 빼지 않고 받아줍니다.

다시 후배위로 바꿔서 시작~

후배위로 하며 가슴과 콩알을 만지거나 애널 입구를 만져주니 신음이 더 커집니다.

저도 힘들어져서 다시 여상으로 돌아옵니다.

그 동안 재충전한 힘으로 더 강하게 여상으로 흔들어줍니다~~

그러다 다시 힘들어 보여서 마무리는 입으로 해달라고 합니다.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주고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전희 때보다 훨씬 강해진 BJ를 해주다가 핸플로 강하게 자극하다가 나올 것 같다고 하자 입으로 물어서 받아줍니다.

마무리 후에 다시 몸을 또 씻겨주는데 한 직후라 예민해진 똘똘이에 자극이 가해지니 약한 청룡 같은 기분이었습니다ㅎㅎ
 
옷 입으면서 후기용 사진 괜찮냐고 물어보니 바로 허락해줘서 한 장 건졌습니다^^



총평

와꾸 : 예쁜 정도는 중, 순한 인상 좋아한다면 중상

몸매 : A 중에 큰 정도의 사이즈, 슬림

서비스 : 나이가 어린 만큼 스킬은 조금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귀여움, 서비스족보다는 귀여운 후배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기타 : 가성비가 좋은 매니저, 일반적인 한국인 매니저 휴게텔은 10장이거나 시간이 적거나 하지만 아라는 그런거 없이 일반 태국 휴게텔 가격+1



이것으로 이번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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